중국산 서브컬처 게임 비켜… 카운터사이드가 '꽃길' 만들어드릴게요

론칭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
2020년 02월 05일 21시 03분 26초

넥슨 2020년 첫 게임 '카운터사이드'가 론칭 직후 무서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 출시한 카운터사이드는 '클로저스' 개발자 류금태 대표를 주축으로 설립한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이며, 론칭 전부터 국내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았다.

 

또한, 이 게임은 지난해 진행했던 CBT에서 부실한 게임구성과 퀄리티로 혹평을 받았으나, 정식 론칭 때는 CBT를 진행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결과 론칭 후에는 CBT 당시 있었던 아쉬움을 한 방에 날렸고, 동시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카운터사이드는 론칭 전 미디어쇼케이스에서 별도의 과금을 하지 않아도 게임 본연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착한 과금'을 지향한다고 했는데, 실제 론칭 때 이 약속이 지켜져 유저들의 호평을 끌어냄과 동시에 이들이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유도했다.

 

요즘 모바일 시장은 서브컬처 게임이 주 트랜드로 평가받고 있으나, 국내 서비스되는 대다수 서브컬처 게임이 외산 게임이다. 이런 상황 속에 오랜 준비 끝에 출시한 한국형 서브컬처 게임 카운터사이드가 인기 순위 1위 같은 단기간 성적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흥행성과를 이뤄낸다면, 중국을 필두로 한 외산 서브컬처 게임을 몰아내고 앞으로 출시할 한국형 서브컬처 게임들을 위한 꽃길을 만든 선구자격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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