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 13일 개막

태국 방콕에서 3일간 개최
2019년 12월 12일 22시 01분 34초

'배틀그라운드'의 아마추어 세계 최강국 자리를 두고 치열한 혈전이 펼쳐질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가 13일 개막한다.

 

리전 오브 챔피언스는 세계 1위 PC 및 스마트 디바이스 업체 레노버가 인텔과 함께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다.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인도, 호주 & 뉴질랜드 등 국가별 예선을 치룬 12개 지역 대표팀이 모여 아마추어 세계 최강 자리를 놓고 겨룬다.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3일 동안 태국 방콕에서 치뤄지는 이번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는 아시아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 된 가운데, 국산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종목으로 치뤄진다. 참고로 지난 시리즈 3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종목으로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시리즈 III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시리즈 IV에서 대회 연패에 도전한다. 한국 대표로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에 출전한 HPG 팀 선수들은 "집중견제를 이겨내고 꼭 우승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노버는 이번 시리즈 IV에 여성 게이머들의 실력을 겨루는 '리전 오브 발키리'(LoV, Legion of Valkyries)를 따로 진행하면서 여성 게이머 e스포츠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리전 오브 발키리는 '리전 오브 챔피언스' 최초의 여성 토너먼트 대회이며, 여성 게이머들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종목으로 세계 최강을 가리게 된다.

 

레노버 그룹 아시아지역 게이밍 팀의 이안 탠 총괄은 "우리 모두가 게이머이다"라며 "레노버의 게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리전을 통해 전해지길 바란다. 특히 여성을 위한 '리전 오브 발키리'를 통해 여성 e스포츠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글로벌 어카운트 부서 조지 차코(George Chacko) 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리전 오브 챔피언스 대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e스포츠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레노버와 4년째 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인텔은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게임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최고의 e스포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레노버 이안 탠 총괄, 인텔 조지 차코 이사

 

대회를 주최한 레노버는 미화 450억 달러 규모의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인프라를 통해 지능형 전환(Intelligent Transformation)을 추진하는 글로벌 IT 선도기업이다. 스마트폰(모토로라), 태블릿, PC(씽크패드, 요가, 레노버 리전), 워크스테이션, AR/VR 기기 및 스마트 홈 솔루션을 포함한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또 레노버 데이터센터 솔루션(ThinkSystem, ThinkAgile)은 변화하는 비즈니스와 사회를 연결하기 위해 최대 생산능력과 컴퓨팅 성능을 만들어내고 있다.

 

4회째를 맞이한 리전 오브 챔피언스 대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게임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같은 흥미를 공유하는 게임 마니아들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레노버는 게이밍 PC 브랜드인 리전(Legion)을 통해 게임 커뮤니티와 활발하게 협업하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니즈을 충족하며 진화해왔으며 혁신적인 기술은 물론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업무와 게임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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