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 제친 리니지2M, 다음 목표는 철옹성 리니지M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등극
2019년 11월 29일 10시 24분 25초

리니지2M이 넥슨의 'V4'를 제쳤다. 출시 3일 만이다.

 

27일 자정 출시 된 '리니지2M'은 25일 사전다운로드를 시작, 2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27일 출시 당일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물론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기록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 4위로 데뷔했고, 이어 오늘인 29일에는 매출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양대 마켓 인기 순위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 변동은 없어 이제 남은 것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는 동사의 '리니지M'. 2017년 6월 21일 출시 된 '리니지M'은 출시 후 2년 여 동안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라이즈오브킹덤즈, 달빛조각사, 뮤 오리진2, 로한M, 에오스레드,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검은사막 모바일, 트라하, 그리고 최근엔 'V4' 등 무수한 신작들이 도전했지만 그 자리에서 내려온 일이 전무하다.

 

그렇기에 더욱 '리니지2M'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최고 기대작 '리니지2M'은 PC 온라인 원작 '리니지2'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최신 모바일 게임 혁신 기술을 더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고퀄리티 그래픽은 물론 선택의 편의성이 높아진 '클래스 및 전직', 클래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한 '장비 시스템', 다이나믹한 카메라뷰, 필드 이벤트, 신탁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원작도 많은 사랑을 받았듯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도 뜨거웠다. 지난 24일 종료 된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서는 총 738만 명을 달성해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을 갱신했으며, 시작한지 7시간만에 100만, 18시간만에 200만, 5일만에 300만, 32일만에 500만을 넘어서며 국내 사전 예약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 베타 서비스와 함께 출시되어 PC에서도 고퀄리티로 플레이가 가능, 이용자 반응도 매우 좋다. 한 '리니지2M' 이용자는 '퍼플'에 대해 "다양한 서비스에 속도감과 안정감까지 갖췄다"며 "'리니지2M'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커뮤니티 서비스가 지원되어 게임이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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