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2019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 젠지, “이번 우승에서 멈추지 않고 PKL 준비하겠다”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2019년 11월 25일 15시 15분 50초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로 진행한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그랜드파이널에서 한국 팀 ‘젠지’가 우승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 외에도 클라우드 펀딩 등이 포함돼 1등은 200만 달러(우승팀 젠지는 Pick'Em 챌린지 기부 포함 약 230만 달러), 2등은 60만 달러, 3등은 30만 달러를 받게 됐다.

 

1일차는 젠지가 1, 2매치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줘 좋은 성적을 보여줬고, 총 56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2일차 경기에서 젠지는 1일차 때와 달리 경기 내내 저조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2일차 6매치 막바지에 연속 킬 수를 올려 최종 스코어 111포인트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글로벌 챔피언십 첫 우승을 한 젠지의 소감을 들어봤다.

 

 

좌측부터 피오, 로키, 에스더, 태민 선수

 

- 우승 소감은?


피오(차승훈) : 굉장히 어렵게 올라왔는데,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로키(박정영) : 어제 좋은 성적을 올려서 기뻤는데, 오늘도 좋은 성적을 올리게 돼 말을 못 할 정도로 기쁘다.

 

에스더(고정완) : 점심에 한식을 먹었는데, 한국은 밥심이라고 우승하게 돼 기쁘다.

 

태민(강태민) : 많은 도움을 주신 팀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린다.

 

- 포 앵그리 맨에게 추월 당했을 때 느낌은?

 

배승후 감독 : 추월당했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돼 우승을 한 것 같다.

 

피오(차승훈) : 역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신경 안 쓰고 경기에 임했다.

 

- 한국 팀이 운영을 잘한다고 해도 이번 PGC 2019를 보면 해외 팀이 엄청난 실력으로 따라잡고 있었다.

 

에스더(고정완) : PGC 2019에 참가한 팀들은 모두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다행히 이번에 우승을 할 수 있었고, 다음 펍지 코리아 리그(PKL)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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