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4, '리니지2M' 출시 앞두고 고삐 바짝 조인다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집중
2019년 11월 25일 14시 20분 10초

'리니지2M'의 출시를 앞두고 넥슨의 'V4'가 흥행의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하반기 대작 'V4'는 출시 전 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지난 9월 공개 된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은 5일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으며, 이후 사전예약 영상과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영상들도 모두 1000만 조회수를 넘겼다.

 

넥슨의 'V4'는 스마트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터 서버 월드, 언리얼 엔진 4를 바탕으로 구현한 6개 테마의 오픈 필드, 독립적 전투 구조로 설계 된 6개 클래스 등은 물론, 완전 자율 경제를 지향하는 거래소 시스템이 특징이다.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와 더불어 출시 초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운영에 힘입어 출시 후 지금까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V4'의 순탄한 흥행에 고비가 다가오고 있으니 바로 '리니지2M'이다.

 

오는 27일 출시되는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게임이다. 이용자의 기대감도 높다. 지난 10월부터 진행 된 사전 예약은 7시간만에 100, 18시간만에 200만, 5일만에 300만, 32일만에 500만을 넘어서며 국내 사전 예약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을 달성했고, 지난 11월 1일에는 700만을 돌파했다. 팬층의 높은 기대감과 함께 대대적인 CF로 흥행은 '따놓은 당상'인 셈이다.

 

이에 'V4'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이용자를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V4'는 지난 21일 신규 지역 ‘비텐고원의 비밀’ 업데이트 사전 이벤트를 시작했다. 툰드라 기후의 척박한 땅에 자리잡은 ‘비텐고원’은 악마의 기운으로 더 난폭해진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난도 높은 지역으로, 다음 달 12일 추가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V4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루에 한 번씩 ‘비텐고원’의 비밀 카드를 열어 ‘50만 골드’, ‘비텐고원의 보물’ 등 아이템을 얻는다. 비밀 카드를 연 누적 횟수(5·10회)에 따라 ‘비텐고원의 비밀 상자’를 추가 획득할 수도 있다.

 

또 게임을 굉장히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진 백종원씨와 함께한 '미스터리 P의 정체를 밝혀라!', '미스터리 P의 미션마다 쏟아지는 성장 솔루션', '미스터리 P의 접속 선물 & 핫타임 솔루션' 이벤트는 물론, '11월 한정 이벤트', '필드보스 처치 이벤트', '스페셜 출석 이벤트', '멈추지 않는 도전! 이벤트', '든든한 아군, 길드! 이벤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로 이용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론칭 당시 언급했던 'PC버전'도 다음 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된 'PC 버전 예고 영상'은 실제 PC 버전 플레이를 찍은 것으로, 인기 캐릭터인 나이트가 델라노르 숲, 유카비 사막 등 게임 속 배경을 둘러보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넥슨 IP4그룹 최성욱 그룹장은 "‘V4’ PC 버전의 자세한 정보와 출시 일정을 빠른 시일 내에 안내하겠다"며 "플랫폼 구분 없이 모바일과 PC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성능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V4'가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2M'이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국내 모바일 MMORPG 이용자들의 향후 움직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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