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2019 그랜드 파이널, 1일차 1위 젠지, “욕심 없이 2일차 준비 중”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2019년 11월 24일 23시 16분 49초

펍지주식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배틀그라운드‘로 진행하는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그랜드파이널을 개최했다.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5천만 원, 우승 100만 달러, 2등 30만 달러)를 놓고 양일간 경쟁을 펼쳤다.

 

또한, PGC 2019는 1일차와 2일차 각각 6매치까지 진행되며, 이틀간 진행된 경기에서 얻은 포인트 총합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1일차는 젠지가 1, 2매치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줘 좋은 성적을 보여줬고, 총 56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좌측부터 피오, 태민, 로키, 에스더 선수

 

1일차 1위를 한 젠지의 소감을 들어봤다.

 

- 내일 경기를 임하는 마음가짐은?

 

피오(차승훈) : 욕심 없이 준비하고 있고, 최대한 후회 없이 하다 보면 어떻게든 좋은 성과를 낼 것 같다.

 

로키(박정영) : 욕심을 안 내고 하다 보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 또 우승을 하면 역사적으로 기쁘겠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잘 마무리하겠다.

 

- 내일 팀 전략은 점수를 지키기 위한 보수적인 전략을 펼칠 계획인가? 또 Top5가 PKL 팀으로 구성됐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태민(강태민) : 내일 경기는 보수적인 경기보단 기존에 하던 대로 하겠다. 또 PKL 팀들은 워낙 잘해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 눈여겨볼 팀은?

 

에스더(고정완) : 상위권 팀들은 평소 실력을 잘 보여줬고, 내일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는 그 상황이 되야 알 것 같다.

 

- 3, 4매치는 주춤한 모습을 보여줬다.

 

피오(차승훈) : 3매치는 북미 Lazarus 팀을 공격했는데, 차이니즈 타이페이 Global EsportsXsset 팀을 체크하지 못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

 

- 현재 기분은 어떤가?

 

로키(박정영) :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태이다. 아직 결과가 나온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내일 상황을 봐야 알 것 같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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