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열린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한국팀 ‘젠지’ 1위로 1일차 성료

PGC 2019 그랜드 파이널
2019년 11월 24일 15시 28분 21초

국산 PC온라인 ‘배틀그라운드’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가 미국서 열렸다.

 

펍지주식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19)’ 그랜드파이널을 개최했다.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5천만 원, 우승 100만 달러, 2등 30만 달러)를 놓고 양일간 경쟁을 펼쳤다.

 

아울러 PGC 2019는 글로벌 9개 프로 리그 32개 팀이 참가, 11월 초부터 그룹 스테이지와 세미 파이널을 거쳐 최종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이 진출했다. 16개 팀은 한국은 젠지, OGN 엔투스 포스, OGN 엔투스 에이스 SKT T1 4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올랐고, 북미 4개, 중국 3개, 유럽 4개, 남미 1개, 차이니즈 타이베이 1개 팀이 한국 팀들과 세계 최강자 자리를 걸고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PGC 2019는 1일차와 2일차 각각 6매치로 진행되며, 이틀간 진행된 경기에서 얻은 포인트 총합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

 

1일차는 젠지가 1, 2매치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줘 좋은 성적을 보여줬고, 총 56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기록했다. 또 2위는 51포인트를 획득한 중국의 포 앵그리 맨이, 3위는 50포인트를 따낸 OGN 엔투스 에이스, 4위는 46포인트의 OGN 엔투스 포스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경우 첫날 좋은 성적을 올려도 다음날 경기에서 반대의 결과를 내는 등 이변이 일어난 일이 잦다. 오는 24일(현지시간)에 열리는 PGC 2019 2일차 경기에서 한국 팀이 1일차 때처럼 좋은 성적을 올려 우승 및 상위권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3천여 명 관람객을 수용 가능한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진행된 PGC 2019 1일차 현장은 많은 팬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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