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지스타서 '미르 트릴로지' 본격적인 행보 공개하나

미리 보는 지스타 2019 부스 ③
2019년 11월 12일 02시 48분 49초

업계 관계자 외 일반 관람객이 방문하기 힘든 B2B관이지만, 이곳에 매년 참가하며 국산 IP(지적재산권)의 위대함을 해외에 알리는 게임사가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에 BTB 전시관에 통해 참가한다.

 

올해 지스타에서 이 회사는 현재 개발 중인 미르(MIR) 3연작(聯作)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현했다.

 

부스는 블랙 색상의 메쉬(mesh) 소재를 활용해 베일에 싸인 듯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내부에서는 신작 미르4, 미르M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스 앞과 뒷면에 미르를 뜻하는 용(龍)을 형상화한 프로젝트 아이덴티티(PI)를 내세워 갈필의 초월적인 느낌과 여백의 미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부스 내 회의실에는 미르 트릴로지의 아트워크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라운지 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또한, 부산 지역 유명 카페 웨이브온 커피(Waveon Coffee)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부스 방문객들에게는 미르(MIR)  3연작 각각의 게임을 커피의 맛과 향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커피' 3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2016년 초에 시작한 미르 IP와 관련한 분쟁이 한편으로는 소송을 통해, 또 한편으로는 사업을 통해 시즌1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며 "시즌1에서는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이제 시작될 시즌2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경쟁력에 걸맞은 사업과 실적을 보여드릴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한 바 있다.

 

이번 지스타 2019 위메이드 BTB 부스는 장현국 대표가 말한 시즌2의 시작을 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차이나조이 2019에서 미르 IP 관련 인터뷰를 한 장현국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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