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신규 확장팩 ‘어둠땅’, 신규 클래스 추가 계획 없다

블리즈컨 2019
2019년 11월 03일 09시 15분 45초

전 세계 블리자드 팬을 위한 축제 ‘블리즈컨 2019’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미국 현지 시각) 이틀간 열리는 블리즈컨 2019는 블리자드의 신작 및 신규 업데이트, e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블리자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블리즈컨 2019에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의 신규 확장팩 ‘어둠땅’이 공개됐다. 어둠땅은 다섯 개의 새로운 지역에서 사후 세계의 경이와 공포를 체험할 수 있고, 새로운 레벨 성장 시스템이 도입돼 모든 레벨마다 새로운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블리자드는 어둠땅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고, 인터뷰는 존 하이트 책임 브로듀서와 조니 캐시 V 선임 게임 디자이너가 담당했다.

 

 

좌측부터 조니 캐시 V 디자이너, 존 하이트 프로듀서

 

- 실바나스의 급격한 변화를 보여준 이유는 무엇인가?

 

조니 : 실바나스가 급격하게 변화했다기보다는 순차적으로 계획했던 것이 실현됐다고 보는 것이 맞다.

 

- 그간 확장팩을 보면, 제작 시스템은 초반은 유용하지만 후반에서는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조니 :  우리도 제작 전문 기술에 대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어둠땅부터는 특정 보석이나 아이템을 넣으면 활용도를 더 높일 수 있게 제작 시스템을 꾸릴 것이다.

- 어둠땅에서 신규 클래스 추가 계획은?

 

존 : 현재 신규 클래스 추가 계획은 없다. 하지만 기존 클래스 밸런스는 조정했으니 기존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과거에 추가했던 클래스들은 이번 어둠땅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 특정 속성 및 보너스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소울바인드(영혼결속)는 어떤 형태로 이뤄졌나?

 

조니 : 아직 개발 중인 시스템이며, 플레이어가 피로감을 받지 않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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