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빅3 게임대전, 달빛조각사가 먼저 웃었다

기존 모바일 MMORPG와 차별점은
2019년 10월 10일 16시 11분 53초

하반기 모바일 MMORPG 대작 삼총사 중 '달빛조각사'가 첫 포문을 열었다.

 

10월 10일, 오늘 출시 된 '달빛조각사'는 엑스엘게임즈가 만들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로, 게임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명의 소설을 활용해 만들어져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사전 예약 하루 만에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일주일후에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출시 일주일 전인 10월 4일에는 300만 명을 넘어서며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정식 출시 하루 전인 9일부터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출시 첫 날인 오늘 애플 앱스토어 무료 순위 1위, 매출 순위 2위에 랭크되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원작 소설 '달빛조각사'는 누적 독자 수 500만 명, 연재 기간 13년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소설 속 게임인 '로열로드'를 그대로 구현한 게임 '달빛조각사'는 그야말로 방대한 세계관과 높은 자유도를 추구하고 있다.

 

'달빛조각사'의 세계관은 원작 소설에서 그려낸 가상현실 게임 ‘로열로드’를 기반으로 펼쳐진다. ‘로열로드’에 접속한 이용자는 가상 현실 세계 ‘베르사 대륙’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서 신비로운 ‘월드’들을 탐험하며 모험을 할 수 있다.

 

전사, 마법사, 궁수, 성기사, 조각사 다섯 가지의 클래스와 베일에 감춰진 새로운 직업이 존재한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직업을 정하고 그에 따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다.

 

이용자들은 사냥터 형태로 된 필드에서 개성있는 몬스터들을 대적하며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인스턴스 던전 '혼돈의 입구'와 토너먼트 방식의 '기사단장 선발전', 필드에서 펼치는 '대전 모드' 등 짜릿한 전투도 즐길 수 있으며, 탐험 도중 곳곳에 숨어있는 '히든퀘스트'를 찾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로 여타 모바일 MMORPG와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용자들은 ‘낚시’를 통해 물고기뿐 만 아니라 독특한 아이템까지 얻을 수 있으며 ‘제작’을 통해 나만의 장비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또한, 직접 구한 재료로 ‘요리’를 할 수 있으며, 휴식을 취할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꾸밀 수 있다. 모험가들은 이런 생활형 콘텐츠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성장할 수 있다. 

 

또 '달빛조각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조각' 콘텐츠를 통해 집을 꾸미고 다양한 이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의뢰를 하거나 직접 제작도 가능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이 외에 모험을 함께 할 '모험 메이드'가 등장한다. 필드에서 만난 몬스터와 친구가 돼 '펫'을 만들 수 있으며 귀여운 고양이, 강아지 형태의 '버디'와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 '용병'을 고용해 보다 전투력 넘치는 사냥을 즐길 수도 있다.

 


상단: 모험메이드, 낚시, 기사단장 선발전

하단: 조각 콘텐츠, 마을의 풍경

 

이렇듯 여타 모바일 MMORPG와는 차별화 된 게임으로 완성된 데에는 '장인정신'으로 유명한 송재경 대표의 뜻이 깊다. 송재경 대표는 지난 미디어 간담회에서 “그간 많은 MMORPG를 만들며 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했고, 그런 과정 끝에 만들어진 게임이 바로 달빛조각사”라며 “소설의 주인공은 노력을 통해 많은 성취감을 느꼈는데, 게임에서도 그 부분을 잘 살려 유저분들과 함께 장기적인 모험을 떠나겠다”고 전한 바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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