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기념작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新舊 유저 모두 아우른다

BNE 토미자와 유스케 PD
2019년 09월 15일 16시 00분 01초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도쿄게임쇼 2019 기간 중 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PS4 및 Xbox One, PC용 신작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는 수채화풍 비주얼 표현 등 다양한 면에서 진화를 거듭한 점이 특징이며, 시리즈 특유의 모험감은 유지,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강점이다. 또 이번 작은 두 개의 행성인 다나와 레나를 배경으로, 철가면을 쓴 노예 출신 다나의 청년 ‘알펜’과 고도의 과학과 마법이 발달한 레나 출신의 소녀 ‘시온’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인터뷰는 ‘갓이터’ 시리즈 대표 개발자이자, 이번 신작을 만든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토미자와 유스케 PD가 담당했다.

 

 

 

- 갓이터를 개발하다가 테일즈 신작을 맡으면서 달라진 점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이번에 신작을 개발하면서 게임 컨셉을 정통적인 부분은 유지, 새로운 요소를 주고 싶었다. 이번 작은 25주년 기념작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신경 썼으니 기대해 달라.

 

- 25주년 기념작으로 기존 팬들이 즐길만한 부분은? 또 보통 기념작이면 파격적인 시도를 하는 사례가 드문데, PD부터 세계관까지 전부 바뀌는 파격적인 시도를 한 이유는?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면서 기존 유저층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층 유입이 필요했고, 그 때문에 분위기를 기존보다 다르게 만들어봤다. 이로 인해 기존 유처증이 반발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좋은 반응을 주셔서 안심했다.

 

또한, 테일즈 시리즈는 5주년 주기로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었고, 기존 팬들이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받아주셨기 때문에 이번 작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

 

- 전투 시스템에서 동료는 어떻게 사용하나?

 

기존처럼 파티 배틀로 진행하는 것은 변함없고, 구체적인 시스템은 차후 공개할 계획이다.

 

- 이번 작의 타이틀명이 의미는? 또 장르명은 어떻게 되나?

 

알펜이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는 흐름을 타이틀명에 담았고, 장르명은 현재 기획 중이다.

 

 

이동수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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