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세계관 신작 ‘프로젝트 레지스탕스’, 1vs4 비대칭 온라인 대전이 신선

프로젝트 레지스탕스 TGS 시연
2019년 09월 14일 02시 46분 04초

글로벌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캡콤의 게임 엔진 ‘RE엔진’ 신작이 공개됐다.

 

13일, 도쿄게임쇼 2019 캡콤 부스에서 ‘프로젝트 레지스탕스’를 미리 즐겨볼 기회가 생겼다. 이 게임은 ‘바이오하자드’ IP(지적재산권) 신작이며, 스토리 모드 중심이었던 원작과 달리 1vs4로 대전을 펼치는 비대칭 온라인게임이다.

 

또한, 이 게임은 이미 ‘바이오하자드7’과 ‘바이오하자드RE2’로 호평받은 RE엔진을 사용한 고퀄리티 그래픽을 구현해 시각적인 모습부터 플레이어를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연에서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플레이에 대한 기본 요소들을 모두 체험 가능했다.

 

먼저 4인 플레이어 측은 납치된 피험자들이며, 각기 다른 스킬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4명의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하면 되고, 서로 얼마만큼 팀웍을 잘 맞추는가에 따라 승리 유무가 달라진다. 또 이들은 제한 시간 내에 탈출을 못 하면 패배를 하고, 특히 팀원이 죽으면 시간도 더 줄어들기 때문에 중간에 트롤 유저가 있으면 쉽게 클리어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어 1인 플레이어 측은 갖가지 함정 기술을 보유한 ‘마스터 마인드’이며, 감시카메라로 피험자들을 색적 후 그들이 탈출하지 못하게 다양한 트릭과 좀비들을 맵 곳곳에 배치해 괴롭히는 것이 목적이다.

 

 

 

즉, 4인 플레이어는 협력이 중심인 서바이벌 게임이고, 1인 플레이어는 디펜스 게임을 즐기는 감각으로 즐기면 된다.

 

짧은 플레이 시간이라 게임의 모든 것은 즐기기 어려웠으나, 4인 플레이어 측은 원작들 즐기는 느낌으로 즐기면 기존 팬들은 손쉽게 적응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시연 버전에서는 4명의 캐릭터만 선택 가능했지만, 정식 발매 때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젝트 레지스탕스는 오는 10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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