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원작 개발진이 직접 만들어 역대급 완성도 구현

FF7 리메이크 미디어세션
2019년 09월 13일 15시 22분 16초

스퀘어에닉스는 13일, ‘도쿄게임쇼 2019’ 기간 중 한국 미디어에게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이하 FF7 리메이크)’를 공개하는 미디어세션을 일본 마쿠하리멧세 부근 호텔에서 진행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PS4 한글화로 출시할 FF7 리메이크는 오리지널 버전 메인 스텝이 참여해 과거보다 한층 향상된 게임을 보여줄 계획이다.

 

스퀘어에닉스 기타세 요시노리 디렉터는 “원작은 22년 전 출시돼 글로벌 시장에서 큰 놀라움을 줬고, 이번 작은 새로운 기술을 가미해 차세대 RPG를 만드는 것이 목표로 개발 중이다”며 “배틀 시스템은 기존의 전략성은 유지, 컨트롤은 좀 더 개선을 통해 손맛을 더했고, 어빌리티나 아이템을 사용할 때도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액션에 취약한 유저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작은 막대한 양의 콘텐츠와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블루레이 2장으로 서비스될 예정이고, ‘혁신-한계를 향한 도전-플레이어를 위한 서프라이즈’라는 원작의 강점은 유지하되, 플레이 경험부터 완성도는 더욱 향상했고, 본인을 포함한 노무라 테츠야 디렉터 등 원작 개발자들이 그대로 참여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작 개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이 게임을 즐겼던 한국 개발자가 영입돼 게임을 현재도 개발 중이다”며 “게임 진행 중 처음 만나는 도시 미드가르는 원작의 비주얼은 존중, 최신 기술로 상상과 다양함이 넘치는 느낌이 나도록 그래픽을 구성했다. 특히 신라컴퍼니 빌딩은 높은 퀄리티로 구현됐으니 차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기타세 디렉터는 “새로운 기술력을 활용해 캐릭터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했고, 이를 통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며 “아시아는 디지털 버전 2가지는 현재 예약 중이고, 패키지 버전은 통상 버전과 디럭스 에디션(게임 본편, 스킬케이드, 미니 사운드트랙, 사보텐더 DLC 등 포함), 클래스 퍼스트 에디션(디럭스 에디션 +플레이아츠 KAI 클라우드 스트라이프&하디 데이토나 세트 등) 3가지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츠스카 / 666,817 [09.23-10:14]

입을 너무 터는것도 있고 풀프라이스 게임이었던걸 나눠서 팔아먹는것 둘다 마음에 안 드는데...
그래도 게임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겜이니 사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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