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1주년 기념파티서 공개한 로드맵 후 첫 업데이트로 기대감 up

유저에게 변화의 길 약속 후 첫 발걸음
2019년 09월 05일 20시 51분 01초

모바일 인기 게임 '에픽세븐'이 유저친화적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여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RPG 에픽세븐의 '변화의 로드맵'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지난 31일 열린 에픽세븐 1주년 파티에서 공개한 변화의 로드맵은 유저들의 의견을 다양한 측면에서 반영된 업데이트로, 첫 번째 업데이트는 크게 영웅 밸런스, 출석 보상 상향, 고정수치 개선 3가지 방향으로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23일, 사전 공지된 영웅 밸런스 업데이트는 그간 유저들이 많이 관심을 가진 PvP 콘텐츠 중심 영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PvP에서 의존도가 높던 일부 월광 영웅들에 대한 하향과 잘 쓰이지 않았던 영웅의 상향이 이뤄져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영웅 조합 및 전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영웅 밸런스가 이뤄진 영웅은 월광 3성 영웅 중 상대적으로 활용성이 떨어진 '군터'와 '오틸리어'로, 각각 생존력과 상대방 견제 능력이 상향돼 활용도가 크게 높아진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또 현재는 2종 영웅만 밸런스가 개선됐지만, 향후 3성 월광 영웅에 대한 상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덧붙여 하향이 진행된 월광 영웅은 유저들의 불만을 케어하기 위해 '리콜 정책'을 실시해 동일 등급 월광 영웅을 선택해 받을 수 있고, 게임사 측 역시 이용자들의 만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밸런스 패치 내역은 지난 23일 사전 공지를 통해 유저들에게 알렸고,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댓글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내용들이 달리고 있다.

 

1주년 파티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출석 이벤트 보상 상향은 유저들이 오래전부터 의견을 줬던 건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출석일 수에 따라 '신비의 메달', '은하의 책갈피', 4~5성 아티팩트 및 영웅 소환권 등 가치 높은 상품들이 대대적으로 제공된다.

 

장비 고정수치 개선은 지난 31일 간담회에서 유저들이 의견일 받아들여 진행하는 건으로, 장비의 주옵션 중 특정 수치로 고저오디는 공격력/방어력/생명력 세 가지 능력치가 기존 대비 1.5배에서 2.5배까지 크게 상향됐다.

 

출석 이벤트 보상 상향 및 장비 고정수치 개선은 에픽세븐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유저 적대적 운영이라는 이미지에 벗어나 이용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점진적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로도 9월 5일부터 26일까지 지난해 추석에 진행됐던 특별한 서브 스토리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가 다시 한번 유저들을 찾아오고, 이번 서브 스토리에서는 게임 속 영웅 '유나'가 다니는 마법학교 '레인가르'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 보상으로는 촉매제와 하늘석 등 게임 속 재화뿐만 아니라, 신규 4성 아티팩트 및 유나의 전용장비 3종도 획득 가능하다.

 

유저 친화적으로 돌아온 에픽세븐은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매출 순위 반응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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