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한콘진, 전국 장애학생과 함께 게임문화 가치 확대 앞장서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2019년 09월 03일 14시 09분 24초

국내 대표 게임행사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올해도 개최됐다.

 

3일, 서울 양재에 위치한 더케이서울호텔에서는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열렸다. 넷마블문화재단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특수교육원이 공동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후원했다.

 

또한,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게임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게임의 창의적 및 기능적인 요소를 활용해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 진행되는 대회는 전국 230여 개 특수학교(학급)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지역예선을 통과한 466명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더불어 본선 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2개 분야로 나눠 총 11개 부문에 걸쳐 경기가 치러지고, 대표 종목은 발달장애 부문’ 키넥트 스포츠육상’, 시각장애 부문 ‘오델로’, 청각장애 부문 ‘하스스톤’, 지체장애 부문 ‘마구마구’가 있다. 또 특수학급 분야의 발달장애 부문에 비장애학생 동반 PC온라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및 ‘마구마구’, 교사 동반 모바일 게임 ‘클래시로얄’, 비장애학생 동반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이 마련됐다(지체장애부문 학부모 동반 모바일 게임 종목 포함).

 

이외로도 2018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경기종목을 반영해 특수학교(급) 분야 발달장애 부문 ‘펜타스톰’, 특수학급 분야 교사 동반 발달장애 부문 클래시로얄이 신설, 중도/중복 장애학생을 위한 ‘스위치볼링’도 추가됐다.

 

그 밖에 체험 ‘스타크래프트2’, ‘포트리스M’, ‘스위치 게임’ 체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운영, 장애학생의 진로개발과 교육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VR(가상현실) 게임 ‘버추얼키친’, ‘버추얼바리스타’ 체험존도 마련하는 등 예년보다 프로그램 수를 늘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영준 원장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라는 편견과 제약을 뛰어넘어 e스포츠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소통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인 여가활동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며 “e스포츠로 국민 모두가 소통하고 우리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산업 기반을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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