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순위… 'LoL-와우' 인기 게임 이슈몰이

9월 1주 온라인게임 Top 10
2019년 09월 02일 18시 26분 32초

9월 1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이 주목됐다.

 

 

 

■ LCK 서머, SKT T1 8번째 값진 우승 거머쥐어

 

국내 최대 규모 e스포츠 대회 '2019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은 SKT T1이 우승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1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이 날 결승은 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로 구성된 LCK 운영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했고, 총상금 2억 9,500만 원(우승 1억 원)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결승은 지난 LCK 스프링 결승전과 마찬가지로 그리핀과 SKT T1이 맞붙었고, 특히 지난번 스프링 스플릿에서 우승에 실패한 그리핀이 이번에는 SKT T1을 꺾고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행된 경기는 SKT T1이 2세트 연승으로 2:0 스코어를 기록했고, 3세트는 그리핀이 추격해 1승을 올렸다. 하지만 4세트는 SKT T1이 압도적 실력으로 승리해 최종 스코어 3:1로 지난 스프링에 이어 서머 시즌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론칭 직후 인기몰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이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출시일 최고 동시 시청자수가 110만명 이상에 달하며 게임 출시일 기준 최고 동시 시청자수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출시 이후 24시간 동안 총 610만명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 관련 방송을 트위치를 통해 시청했다고 전했다.

 

아제로스의 역사로 떠나는 장대한 여정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지난 15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7개의 확장팩 이전의 모습으로 재구현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을 통해 이미 역사가 되어 더 이상 경험할 수 없던 신비하면서도 위험한 모험들을 오래된 동맹 혹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지난 8월 27일(한국 시간 기준) 전세계적으로 출시됐으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게임 시간에 포함, 이를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적인 비용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오래 전 아제로스에 처음 발을 내딛었던 수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블리자드는 이 같은 인기와 성원에 힘입어 더욱 더 많은 와우저들이 보다 쾌적하고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8월 29일 신규 전쟁 서버인 얼음피를 추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버 현황을 모니터링,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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