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펍지 네이션스 컵’, 러시아 팀 우승으로 화려하게 마무리

2019 펍지 네이션스 컵
2019년 08월 11일 21시 21분 57초

펍지가 주최한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19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이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3일간 진행된 PNC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 정상급 펍지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16개 팀(독일, 러시아, 미국, 브라질, 베트남, 아르헨티나, 영국, 일본, 중국, 대만, 캐나다, 터치, 태국, 핀란드, 한국, 호주)이 총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와 세계 최강팀의 영예를 놓고 명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스쿼드 모드로 일 5매치씩 총 15매치를 진행하며, 3일간 경기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팀 순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아울러 진행된 경기 1일차에는 킬 수 39, 포인트 50으로 한국이 1위를 기록했고, 2일차 역시 한국 팀이 킬 수 60, 포인트 90을 기록(누적)하며 압도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하지만 마지막 날인 3일차는 러시아 팀이 누적 킬수 78, 포인트127(누적)을 기록해 한국을 꺾고 펍지 첫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러시아 팀은 “한국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이 자리에서 한국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신 관객들을 보고 부러움을 느꼈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PNC 마지막 날에는 인기 가수 박재범과 사이먼 도미닉의 축하 공연이 진행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끌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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