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기간틱엑스' 등… 여름 기점 모바일 기대작 소식 줄줄이

주춤했던 상반기 딛고 신작 러시
2019년 07월 23일 21시 04분 28초

신작 출시가 주춤했던 상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과 달리, 3분기부터는 게임사들이 그간 준비했던 모바일 신작들이 대거 공개될 계획이다.

 

PC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최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갓카오라 불리는 카카오게임즈는 여름 신작으로 '테라 클래식'을 선보일 예정이고, 지난해보다 신작 출시가 대폭 감소했던 넥슨 역시 여름 동안 신작 테스트 소식이 연 이어졌다. 또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시리즈가 아닌 오리지널 신작을 출시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채비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을 근시일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500만 유저를 보유한 PC온라인 '테라'를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한 작품이고, 현재 사전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이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치가 얼마나 높은지 가늠케 했다.

 

현재 테라 클래식의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7월 중 진행될 미디어쇼케이스에서 세부 내역이 공개될 예정이다.

 

 

 

넥슨은 여름 기간에만 2개의 모바일 게임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준비 중이다. 첫 번째는 PC온라인 '클로저스'를 개발자들이 모인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카운터 사이드'로, 8월 1일부터 5일까지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된다. 카운터 사이드는 다른 현실인 이면세계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게임이며, 최근 세계관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해 사전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넥슨의 두 번째 CBT 게임은 동명의 PC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바람의나라: 연'으로, 원작의 맵과 NPC, 몬스터까지 완벽하게 원작을 구현함과 동시에 모바일만의 콘텐츠를 새롭게 접목해 한 단계 진보된 게임성을 자랑한다. 이 게임의 CBT는 오는 8월 2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블레이드'로 국내 게임 시장에 역사를 썼던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액션 슈팅 '기간틱엑스'의 글로벌 서비스를 7월 29일로 확정했다. 지난 4월 일부 지역에 소프트런칭해 호평받은 이 게임은 기존 슈팅 게임이 모바일 기기에서 표현하기 힘들었던 조작의 재미를 자동 조준을 기본으로 해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이 게임은 각기 특성이 다른 3명의 캐릭터가 각각 두 가지 무기를 바꿔가며 싸울 수 있고, 근접전과 원거리전에 다르게 특화된 캐릭터 특성 및 3명의 플레이어가 각기 다른 캐릭터를 사용해 협력해야 하는 점 등 멀티 플레이 요소가 호평 받았다. 참고로 국내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한국 출시일은 미정이다.

 

한편, 앞서 소개된 게임 외에도 다양한 모바일 신작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돼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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