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벌써 15주년… 1만여 명 유저 모인 생일파티 반응 ‘후끈’

마비노기 ‘판타지파티’
2019년 06월 22일 13시 56분 50초

인기 PC온라인 ‘마비노기’가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했다.

 

22일, 넥슨은 마비노기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유저 1만여 명을 초청한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파티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유저들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게임 내 대표 장소인 ‘던바튼’을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구현했고, 마비노기 IP를 활용한 일러스트, 뮤지션, 코스어, 개인상점, 크리에이터 등 다채로운 2차 창작 프로그램을 준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행사장 내에서는 올해 여름 업데이트가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업데이트는 챕터7 ‘아포칼립스’의 세 번째 메인 스트림 G24가 공개되고, ‘정령 무기’가 전면 개편(정령 계약, 개조, 인챈트 등 강화가 동시에 가능, 레벨 100까지 상한, 보유 수 캐릭터당 3개로 증가, 모든 무기 카테고리 내 대부분 무기와 계약 가능, 일반 수리 가능, 무기 종류와 무관하게 정령 캐릭터 선택 가능)돼 신규 정령 무기 시스템부터 전용 특성까지 추가된다.

 

또한, ‘펫’과 ‘파트너’, ‘설치 아이템’을 대상으로 선보인 바 있는 ‘인터랙션 메이커’의 적용 대상을 정령 무기까지 확장하고, 가로막기(순간적 큰 피해 방어)와 보호의 손길(정령 무기 실체화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방어력 증가), 연속 실체화(정령 무기 실체화 스킬 재사용 허들 낮춤)처럼 신규 특성 3종도 추가됐다.

 

이외로도 ‘골렘’, ‘거대 거미’ 등 보스로 친숙한 ‘울라 던전’에 베테랑 난이도가 추가,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이후 공식 홈페이지 내 경매장 판매 알림 기능 및 넥슨 플러그 채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행보를 펼쳐 올 여름 동안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줄 계획이다.

 

여름 업데이트는 오는 6월 24일부터 공개 테스트 서버 투입될 계획이고(정령 개편 및 특성), 7월 18일 1차 업데이트 메인스트림 1부, 7월 25일 3차 업데이트 정령 무기 개편, 8월 8일 3차 업데이트 메인 스트림 2부 및 신규 특성, 8월 22일 4차 업데이트 울라 던전 베테랑 난이도와 정령 무기 대화 및 인터랙션, 토리 협곡 플레이 요소 순으로 선보인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는 박웅석 디렉터는 “15주년을 맞이해 기쁘다. 이 게임이 15년간 서비스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유저분들과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소통을 할 수 있어 의미 깊었다”며 “또 유저들을 모두 만족시켜드리지 못함에도 불구, 많은 분들이 호응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유저들의 호응을 통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일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박웅석 디렉터

 

게임샷은 이날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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