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 '서머너즈워' e스포츠, 스웨덴서 한국 빛냈다… 문재인 대통령 직접 경기 관람

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
2019년 06월 14일 23시 42분 32초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국산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가 빛냈다.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는 14일,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한국-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 A매치에 대표 종목으로 선정돼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친선 교류전은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대표 행사이며,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과 게임 산업 강국 스웨덴 간 최초로 경기가 진행됐다. 또 이번 교류전은 A와 B매치 2개로 경기가 나뉘며, B매치 종목이자 외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달리, A매치인 서머너즈워는 글로벌에서 잘 나가는 한국 게임 종목이라 의미가 깊다.

 

교류전 A매치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10시 30분부터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15분가량 늦춰진 10시 45분부터 시작됐다.

 

경기는 총 3개 경기로 이뤄졌고, 1경기는 스누티 정세화 선수(서머너즈워 개발자)와 행복(haengbok) 펠릭스 아린(Felix Alin, 한국계 캐나다 현지 유저) 선수가, 2경기는 빛대 김수민 선수(SWC2018 챔피언)와 오바보(Obabo) 사무엘 콩백(Samuel Kongbäck, 현지 유저) 선수, 3경기는 심양홍 변유인 선수(해설자/인플루언서)와 타키(TAKI) 아리안 타키(Arian Taki, 현지 유저) 선수가 맞붙었다.

 

진행된 경기는 단판 승부로 진행됐고, 스웨덴이 3:0으로 압승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스웨덴에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다.​

 

2경기 화면, 사진 - 스포티비 게임즈 유튜브 생중계 화면

 

 

경기를 관람 중인 문재인 대통령, 사진 - 스포티비 게임즈 유튜브 생중계 화면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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