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온라인 기대작 '에어' 조작부터 구성 모두 개선… CBT 기대감 up

에어 미디어 시연회
2019년 06월 05일 14시 00분 49초

PC온라인 기대작 '에어'가 두 번째 CBT를 앞두고 미리 즐겨볼 기회가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크래프톤의 개발한 MMORPG 에어의 미디어 시연회를 지난 4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크래프톤 사옥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에어의 초반 플레이뿐만 아니라, 주요 콘텐츠인 비행선 및 요새전(파티 플레이) 등을 미리 즐겨볼 수 있었다.

 

에어는 기계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는 에어의 세계에서 잃어버린 옛 영토를 재건하는 것을 목적으로 둔다. 특히 비행선을 활용한 공중전과 진영 간 대규모 전투(RvR), 직관적이면서 짜임새 있는 스토리 등으로 플레이어를 매료시킬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에어는 여타 MMORPG처럼 5개의 클래스를 가진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식이다. 클래스는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근거리 캐릭터 '워로드'와 빠른 속도로 적을 제압하는 암살자 '어쌔신', 마력을 사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해치우는 '원소술사', 자연의 힘을 빌려 아군을 치유하는 '미스틱', 총을 사용해 적을 제압하는 원거리 캐릭터 '거너'가 있다.

 

 

 

 

 

플레이어에 성향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하면 이후부터는 다양한 퀘스트와 던전을 클리어하며 캐릭터 육성을 해야 한다. 에어의 던전은 여타 게임처럼 1인 및 파티 던전으로 구성됐고, 높은 성능의 장비를 획득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또한, 진행하면서 강력한 전투 능력을 갖춘 마갑기 체험과 공중 대규모 전투의 핵심이 될 비행선 재료 및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다. 비행선 재료 및 아이템은 조선소에서 제작 가능하고, 34레벨부터 비행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참고로 1차 CBT에서는 비행선 조작이 혹평을 받았는데, 이번 CBT에서는 회전, 상하강, 좌우 이동, 공격 키로만 구성돼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게 개선된 점이 눈에 띄었다. 또 손쉽게 비행선은 다채롭게 구성돼 수집 욕구를 자극시키고, 언제든지 불러낼 수 있는 것도 강점.

 

 

 

 

 

CBT에서 즐기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 요새전은 45레벨 이상 세력이 요새를 차지하기 위한 콘텐츠로, 최초 요새전은 중립 세력이 점령한 상태에서 시작되지만, 이후 벌핀과 온타리 2개 세력이 누가 먼저 요새를 점령했는가에 따라 수성과 공성으로 나뉘어 전투하게 된다. 참고로 요새전은 1시간 동안 진행되고, 공성 측이 성물을 파괴하면 요새가 점령하며 승리하는 룰을 가지고 있다.

 

이외로도 에어의 또 다른 핵심 콘텐츠 주거지 시스템은 아이템 보관 창고와 함께 전투의 필수적인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각종 식물과 광물 등을 생산하고 전투를 서포트해주는 기계 인형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각종 가구를 제작해 집 내부도 꾸밀 수 있으며, 앞마당에도 각종 시설물을 제작 설치 가능한 하우징 기능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이번 CBT 에어는 지난번 테스트 때 난해했던 퀘스트 동선을 깔끔하게 정리했고, 핵심 콘텐츠 비행선을 빨리 즐길 수 있게 초반에 빠른 성장 하도록 밸런스가 구성됐다. 또 마갑기와 하늘을 나는 말 등 다양한 탈 것과 비행선은 조작이 쉽게 이뤄져 초보자들도 손쉽게 에어 세계관의 핵심 일원이 돼 여행을 펼칠 수 있다. 한동안 PC MMORPG 대작이 공개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 에어의 두 번째 CBT는 PC MMORPG 대작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어의 두 번째 CBT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최고레벨은 45로 설정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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