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CK 서머, 참가 팀 대부분 ‘SKT T1’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아

2019 LCK 서머 미디어데이
2019년 06월 03일 14시 11분 57초

국내 최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여름 리그가 개막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와 한국e스포츠협회로 구성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운영위원회’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라이엇게임즈 오피스에서 ‘2019 우리은행 LCK 서머(이하 LCK 서머)’ 개막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LCK 서머는 롤드컵 직행 팀이 결정되는 대회이며, 이날 행사는 LCK 서머에 참가하는 10개 팀에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 1명씩 총 20명이 참석해 LCK 서머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참가 팀은 ‘아프리카 프릭스’, ‘담원게이밍’, ‘젠지’, ‘그리핀’, ‘한화생명 e스포츠’, ‘진에어 그린윙스’, ‘킹존드래곤X’, ‘KT롤스터’, ‘샌드박스게이밍’, ‘SKT T1’이다.

 

 

 

SKT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지난 MSI 때 떨어지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이번 서머 시즌 준비는 짧았지만 좋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또 이번 시즌은 가을 시즌이 가까워지는데, 가을에 강한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KT롤스터 스멥 송경호 선수는 “이번 서머 시즌 시작 전부터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이번 시즌은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고, SKT T1이 이번 시즌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젠지 플라이 송용준 선수는 “아직 경기가 시작 안 됐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현재 팀 분위기는 좋은 편이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 또 우승 팀은 SKT T1이 유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외로도 팀 대표 대부분이 SKT T1이 이번 서머 시즌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손꼽았다. 이에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많은 팀들이 강력한 라이벌로 손꼽아 주셔서 감사하지만, 지난 대회들에서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서머 시즌은 그간 부진을 깨고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LCK 서머는 6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포부를 전하는 이상혁 선수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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