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 2019, 성대한 개막

상반기 최대 게임쇼 킨텍스에서
2019년 05월 09일 13시 20분 58초

상반기 최대 게임쇼인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9일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재명 경기도 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국회의원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개막식에는 소니인터렉티브 대표 안도테츠야, 유니아나 대표 윤대주, 세가 김현주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인이 함께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재명 경기도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게임산업은 고부가가치, 무한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먹거리 사업"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게임산업 생태계 균형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도지사

12일까지 계속되는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국내게임 개발사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 비투비(B2B), 일반 관람객을 위한 전시회 비투씨(B2C), 각종 e스포츠 대회, 2차 창작물 축제 네코제x블리자드, 트위치 스트리머 팬미팅 등으로 구성됐다.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의 게임 퍼블리싱기업인 치타모바일(Cheetahmobile), 대만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타이페이게임쇼'를 주관하는 타이페이컴퓨터협회(TCA), 최근 동남아에서 가장 흥행하는 온라인게임 운영사인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Electronics Extreme) 등 해외 22개국 115개사와 국내 기업 35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1:1 비즈니스 매칭, 현장 계약 체결식, 공식 네트워킹 파티 등을 진행한다.

비투씨(B2C) 전시관에는 게임사의 신작 및 신기술이 공개되며, 각종 이스포츠 대회도 진행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중소·스타트업 게임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스페이스엑스 특별관'을 운영한다. 스페이스엑스에는 드림아이디어 소프트, 모플레이 등 총 20개의 중소기업이 참가해 가상현실(VR)·체감형게임, 온라인·모바일 게임, 교육용·기능성게임 등이 전시된다.

콘솔 게임사들도 대거 참여, '소니' 부스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가상현실(VR) 타이틀 총 18종을 30대 이상 준비된 시연대를 통해 체험할 수 있으며, 세가(SEGA)는 발매 예정인 ‘팀 소닉 레이싱’, ‘용과 같이5 : 꿈을 이루는 자’를 국내 최초 공개한다. 또 '반다이남코' 부스에서는 발매를 앞둔 기대작들을 포함해 총 11종의 타이틀의 체험이 가능한 시연 부스와 국내 최초‘태고의 달인 Nintendo Switch 버~전!’ 상금 대회,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 프로듀서 초청 좌담회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우리나라 대표 아케이드 게임사인 ‘유니아나’는 ‘댄스러쉬 스타덤’, ‘스페이스 볼링’, ‘이니셜 디(D) 아케이드 스테이지 제로’ 등 다양한 신작 아케이드 게임을 출품할 계획이다. ‘안다미로’는 펌프잇업 20주년 기념 버전인 ‘펌프잇업 엑스엑스(PUMP IT UP XX)’와 ‘스피드라이더3’, ‘오버테이크 디엑스(DX)’ 등 다채로운 포디(4D)형 레이싱 게임, 오감으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국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를 더욱 화려하게 하는 각종 이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메인무대와 특설경기장에서는 ‘오버워치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플레이오프’, ‘철권 월드 투어 한국 마스터 티어 결승전’, ‘리그오브 레전드 여성부 쇼매치’, ‘위닝일레븐 2019 유니아나 컵 결선’,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9 결승전’, ‘짱오락실배 펌프잇업 최강자전’, ‘인디게임 이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넥슨과 경기도가 함께 개최하는 ‘넥슨 크레이지 파크’에서는 넥슨 캐릭터를 활용한 e스포츠 가족대항전도 열린다. 특히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주최하는 ‘경기 국제 이스포츠대회’가 11일과 12일 양일간 5개국 170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3개 종목별로 열린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로는 게임 전용 방송인 트위치가 플레이엑스포 공식 방송채널로 참가해 300여명의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공개방송, 팬사인회 등을 연다.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하는 모든 공개방송은 트위치 코리아 공식 채널에서 현장 생중계된다. 



이밖에도 넥슨과 블리자드 양사의 팬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물을 제시하는 ‘네코제×블리자드’가 11일과 12일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 야외광장에서 전시된다. 또 레트로 게임 뿐 아니라 피규어 등을 사고 팔수 있는 '레트로 게임 장터'가 12일 8홀 앞 로비에서 열리며 전시장에 마련된 ‘추억의 게임장’ 코너에서는 50여대의 레트로 게임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플레이엑스포는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첫 회 행사인 ‘2009년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현 플레이엑스포)’ 당시에는 참가기업 46개, 관람객 1만 3164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인 2018년에는 23개국 536개 업체, 7만 7062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대형 행사로 자리잡았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46,830 [05.09-03:27]

가보고 싶긴한데 넘 멀어서 맘만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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