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NDC 화려하게 개막, 올해도 볼거리 한가득

2019년 넥슨개발자컨퍼런스
2019년 04월 24일 13시 46분 04초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2019년 ‘넥슨개발자컨퍼런스(이하 NDC)’가 24일 개막했다.

 

매년 4월에 열리는 NDC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이끄는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과 관련 기술 경험, 지식을 공유하는 대규모 컨퍼런스이다. 처음 열린 2007년 NDC는 넥슨 사내행사 일환으로 소규모 비공개 발표회로 시작했으며, 평균 누적 참관객 약 2만 명에 달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더불어 NDC는 게임 개발과 프로그래밍 외에도 게임 운영 및 서비스, 마케팅 관련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하고자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경영관리, 커리어 등 다양한 분야 주제를 다루고 있다.

 

 

 

2019년 NDC는 ‘카트라이더’, ‘리니지M’, ‘FIFA 온라인 4’ 등 인기 게임 담당자들이 성공적인 라이브게임 운영 및 개발기를 관람객에게 나누며, 캡콤, 슈퍼셀, 락피쉬게임즈, 그라인딩기어게임즈 등 글로벌 게임사 종사자들도 다수 참여해 ‘바이오하자드2 re’, ‘몬스터헌터 월드’, ‘브롤스타즈’, ‘에버스페이스’, ‘패스오브엑자일’ 등 글로벌 히트 타이틀의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외로도 현장에는 서비스 중인 25개 게임 프로젝트에서 개인작품과 팬아트, 프로젝트 작품 등을 전시하며, VR/AR/3D인터렉션 등 신기술과 게임아트가 만나는 특별한 작품이 공개됐다. 또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게임음악 공연이 선보였고, 휴게존(GB1 타워)에서는 간단한 게임AI를 만들어보고 다른 참가자들과 대결해보는 AI 프로그래밍 대회 ‘AI챌린지’와 아케이드 게임, 고전 게임팩 등 다양한 ‘오락실’ 게임을 즐겨볼 수 있는 ‘NDC PLAY ZONE’이 마련됐다.

 

 

 

올해 기조강연은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 등을 개발하고 현재 데브캣스튜디오를 총괄하는 김동건 프로듀서가 담당했다.

 

김동건 프로듀서는 “마비노기는 게임만 만든 스텝이 대부분 남아 장기 서비스를 하면서 오랜 이야기를 가진 게임이다”며 “현재 게임 시장은 치열하지만, 이번에 참석한 강연자와 참관객들이 게임 개발에 대한 지식 공유를 통해 마비노기와 같은 오랜 이야기를 지닌 게임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 게임들은 아직 살아있는 몇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점으로 남아있고, 어떤 것들은 사라져서 보이지 않는다”며 “많은 개발사 및 개발자들이 각각의 점을 이을 수 있게 힘을 써 미래의 게임 산업을 이끌기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NDC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 및 인근 발표장에서 열린다.

 

 

김동건 PD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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