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MS, 신형 콘솔 기기 잇달아 공개

Xbox One S 올 디지털 에디션 공식 발표
2019년 04월 18일 10시 30분 37초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 예정인 새로운 기기가 잇달아 공개됐다.

 

MS는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디스크 없는 Xbox One을 공식 발표했다.

 

'Xbox One S 올 디지털 에디션'으로 명명 된 이 신형 기기는 디스크 없이 Xbox 게임 패스나 Xbox Live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하여 즐길 수 있는 기기로, Xbox One S보다 50달러 가량 저렴한 249.99달러(한화 약 28만 5,000원)에 오는 5월 발매 된다.

 

기기 내 '포르자 호라이즌 3'와 '마인크래프트 Xbox', '씨 오브 시브즈' 3종 게임이 기본 내장돼 있으며, 함께 발표 된 새로운 구독 서비스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을 통해 한 달 14.99달러만 지불하면 100개 이상의 게임과 Xbox Live Gold 온라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Xbox 게임 패스 얼티밋'은 연내 출시 예정이다.

 

한편, MS는 오는 6월 개최 될 예정인 E3 2019에서 'Xbox One S 올 디지털 에디션'과는 별개의 차세대 콘솔 기기를 공개 할 전망이다. Xbox의 수장 필 스펜서는 지난 1월 "올해 E3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행사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전략을 짜는 해가 아니라 실행에 옮기는 해"라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소니는 콘솔 하드웨어 개발자 마크 서니를 통해 차세대 기기 플레이스테이션5(PS5)의 구체적인 사양이 공개됐다.

 

PS5는 AMD의 7나노 공정으로 개발 된 3세대 라이젠 CPU와 콘솔에 맞게 개량된 나비 GPU가 탑재되어 8K 해상도와 게임 화면을 보다 실제같이 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또 커스텀 3D 음향 칩으로 그래픽이나 음향에서 파격적인 업그레이드가 구현 될 예정이다.

 

특히 SSD를 장착, 로딩 속도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와이어드지의 보도에 따르면 PS4 프로와 PS5 개발킷에서 똑같이 스파이더맨을 구동했을 때 PS4에서는 로딩에 15초가 걸린 반면 PS5에서는 0.8초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PS5에서도 PS4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위호환도 지원된다.

 

출시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부 외신에 따르면 연내 발표, 내년 발매 될 예정이며, 가격은 500달러 가량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PS4)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47,070 [04.18-12:18]

올해 지스타엔 두 업체의 신제품들 전시에 나올까요?


JanneDaΑrc / 2,610,229 [04.18-08:45]

디스크 뺄거면 크기라도 좀 줄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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