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대 규모 ‘레인보우식스’ e스포츠 대회… 우승상금 2500만원 주인공은 ‘맨티스’

식스 챌린지 코리아 2019
2019년 03월 16일 19시 04분 32초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인보우식스’ e스포츠 대회가 열렸다.

 

16일, 유비소프트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KBS아레나에서 ‘식스 챌린지 코리아 2019’를 개최했다. 한국 레인보우식스 e스포츠 역사상 최대 금액인 5천만 원 총상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코리아컵 쿼털리 파이널 우승팀과 1, 2월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참여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관람객 1천여 명이 몰린 이번 대회 메인 무대에 오른 팀은 지난 코리아컵 2018 3쿼터 파이널 우승을 한 맨티스와 4쿼터 파이널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팀 레거시가 4강에 먼저 올랐다.

 

또 1, 2월 예선을 예선을 통과한 4개 팀은 단판제로 진행되는 6강에서 첫 번째 승부를 펼쳤고, 1월 예선전 1위 팀은 에이지리스는 2월 예선전 2위 팀 포테이토와, 2월 예선전 1위 팀인 이지따거는 1월 예선전 2위 팀인 블랙펄과 맞붙었다.

 

6강전에서 승리한 팀은 4강에 올라 3전 2선승제를 거쳐 결승무대에 올랐고, 결승전은 4강 경기와 동일하게 3전 2선승제로 진행됐다.

 

장시간 격전 끝에 결승은 맨티스와 팀 레거시가 올랐고, 격전 끝에 맨티스가 스코어 7:2로 우승상금 2,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준우승을 한 팀 레거시

 

 

이번 대회 주인공 맨티스

 

우승 팀 맨티스의 소감을 들어봤다.

 

- 우승소감은?

 

예전부터 레인보우식스 대회에 참여했었는데, 이번만큼 결과가 좋았던 점이 없었다. 우승을 하게 돼 기쁘며, 다음 경기도 우승하도록 하겠다.

 

-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각오는?

 

당연히 다음 대회도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고, 한국 팀이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

 

- 이전 대회에서 해외 선수와 경쟁을 했었는데, 한국 팀과의 차이는?

 

해외 팀은 한국 팀보다 드론을 잘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한국 팀보다 해외 팀이 더 좋은 것 같다.

 

- 상금은 어느 곳에 쓸 생각인가?

 

선수마다 다르겠지만, 부모님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대회를 꾸준히 참여했는데, 유비소프트에게 바라는 점은?

 

이번 대회는 외국보다 크다고 한다. 규모면에서는 바라는 점은 없으나,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살짝 부족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지원만 좋아졌으면 좋겠다.

 

- ‘레인보우식스 시즈’에 대해서는 바라는 점 없나?

 

대회를 진행하면서도 서버 이슈가 있었는데, 다음 대회 때는 고쳐졌으면 좋겠다.

 

- 현장에 팬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어떤 생각을 했나?

 

아침에 여성 팬들이 지금 입고 있는 티셔츠를 줬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게도 팬이 있다는 것이 감동적이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통해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55,440 [03.16-10:01]

레인보우식스 참 잼있게했던 게임인데..^^

JanneDaΑrc / 2,610,299 [03.17-12:42]

갓겜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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