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IP 게임...2년만에 中판호 획득

로스트킹덤, 중국판 판호 발급
2019년 03월 15일 19시 59분 58초

'로스트킹덤'을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이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국 내 판호를 발급하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3월 14일, 3월 국내 게임 판호 발급 결과를 공지했다. 이날 발표 된 게임은 총 93종이며, 이 중 '로스트킹덤'의 IP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 '末日的第53天'(말일적제53천)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말일적제53천'은 팩토리얼 게임즈가 중국 바이두와 IP 계약을 체결해 개발 된 게임으로, 바이두가 '로스트킹덤'을 그대로 서비스하지 않고 별도의 중국판을 개발해서 서비스하기로 한 것.

 


 

국산 게임 그대로가 판호를 발급 받은 것이 아니어서 아쉽긴 하지만, 한국 게임 IP를 사용한 게임이 판호를 발급 받았다는 것 만큼은 희망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팩토리얼 게임즈는 '말일적제53천'의 출시 이후 해외 개런티 수익이 발생되어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팩토리얼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한 '로스트킹덤'은 2016년 2월 25일 출시 된 모바일 액션 RPG로, 수준 높은 실시간 콘텐츠와 뛰어난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인기 1위, 매출 4위까지 달성한 바 있으며 2017년 6월에는 대만 시장에, 이어 9월에는 일본 시장에 출시 된 바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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