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 2019, 한국팀 우승하며 폐막

레노버 리전 오브 챔피언스 2019
2019년 01월 27일 23시 09분 39초

대한민국 대표팀이 '리전 오브 챔피언스 2019'에서 우승하며,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알렸다.

 

태국 방콕 센트럴 플라자 랏프라오에서 25일 부터 개최된 레노버 ‘리전 오브 챔피언스 2019’에서 첫 출전한 한국 대표팀 'AWE STAR'가 태국, 베트남, 대만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는 자타공인 이번 대회 최강국이었던 한국과 다크호스로 점쳐지던 대만이 올랐다. 이미 예선전과 본선에서 한국을 만나 대결을 치러본 대만 대표팀(Diamond)과의 1경기에서 한국은 과감한 전략보다는 전투와 운영에서 이득을 보기 위한 균형잡힌 전통적 전략을 꺼내들었다.

 

반면, 쓰레쉬를 필두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리신의 발차기를 통한 변수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을 꺼내든 대만 대표팀은 경기 초반 연속적으로 상대 팀의 점멸을 연속해서 빼내는데 성공했으나 대규모 교전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한국의 승리를 굳혔다. 

 

이어서 진행된 2경기도 한국 대표팀의 일방적인 경기로 진행됐다. 대만 대표팀은 1경기에 비해 상당히 무력한 경기를 보여줬으며, 전투 기량에서 앞선 한국 대표팀에 밀렸다. 22분경 상대를 전원 처치하며 6대 21, 10000골드의 격차를 만들어낸 한국 대표팀은 상대 본진을 압박하며 2경기를 따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방콕에서 개최된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즌3에 진출한 상위 팀들은 개최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5,000달러(한화 약 4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총 상금 700만 원이 제공되며 부상으로 500만 원 상당의 리전 Y530이 팀원에게 1대씩 주어진다. 2위와 3위팀에게도 각 상금 300만 원과 200만 원이 수여된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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