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프로의 전초전 '리전 오브 챔피언스' 개막

첫 출전 한국팀, 강력한 우승 후보
2019년 01월 24일 22시 58분 23초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II 방콕 2019 (이하 리전 오브 챔피언스 2019)’가 24일 '리전 오브 아카데미'와 '조 추점'으로 시작됐다.

 

오는 25일부터 3일간 방콕에서 열리는 레노버 ‘리전 오브 챔피언스 2019'는 인기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강팀을 가리기 위해 국가대항전으로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아마추어 최강전으로 평가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리전 오브 챔피언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의 센트럴 플라자 랏프라오(Central Plaza Ladprao)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열린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나라의 대표팀들이 모두 모여 최종 우승을 위해 사흘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총 11개국 12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인 태국에서 2팀이 참가하며, 한국을 비롯한 일본, 인도팀은 처음으로 출전한다. 특히 올해 처음 참가하는 한국팀은 우승 후보 1순위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팀


한국에서는 AWE STAR 팀이 지난달 15일 한국 지역 예선전 ‘레노버 리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이번 ‘리전 오브 챔피언스 2019’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23일 현지에 도착한 AWE STAR 선수들은 하나같이 우승을 장담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AWE STAR의 김영민 코치는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우승이며 이 대회 우승 후 더 넓은 세계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팀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되는 태국의 메가 e스포츠팀은 "한국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르지만 전통적으로 모든 한국선수들이 강한 것으로 안다. 지난해에 이어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참가 팀들은 대회 첫날인 25일 나머지 모든 팀과 맞붙는 리그 방식의 예선전을 거쳐, 26일에는 플레이오프와 준준결승전, 그리고 27일에는 준결승전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예선전이 종료된 이후부터는 토너먼트의 형태로 진행되며, 준준결승, 준결승, 그리고 최종 결승전의 경우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레노버 시니어프로젝트 매니저 '테디 리'는 "레노버의 리전 브랜드를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게이머가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레노버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이번 대회를 ‘레노버 VR 매직파크’ 오프라인 현장과 트위치와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현장 중계할 예정이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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