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e스포츠 축제 봇물

LoL KeSPA Cup, 리전 오브 챔피언스 등
2018년 12월 26일 16시 18분 15초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종목의 여러 e스포츠 대회가 개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Gen.G e스포츠의 ‘오버워치 리그’ 팀 ‘서울 다이너스티’가 오는 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친선경기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를 개최한다.

 

2019 시즌 출정을 앞둔 서울 다이너스티 선수들이 출국 전에 팬들과 만나는 마지막 행사로 프라이빗 팬 미팅, 광저우 차지와의 친선경기 및 유명 힙합가수 에픽하이의 축하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요 스폰서로 유명 라이센싱 및 머천다이징 컴퍼니 뉴(Neu)가 참여하며,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이 나서 경기 공간과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첫 순서로는 서울 다이너스티 팬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프리미엄 입장권인 다이너스티 및 그랜드마스터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팬 미팅에서는 기존 로스터인 김준혁(Zunba), 류제홍(Ryujehong), 양진모(Tobi), 백찬형(Fissure), 변상범(Munchkin) 및 김병선(Fleta) 선수와 더불어 지난 11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최민혁(Michelle), 황민서(Marve1) 및 이승수(Jecse) 선수 그리고 가장 최근에 합류한 김동언(Fits) 선수를 만날 수 있다.

 

이어서 오후 2시에는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에 새로 합류하는 신생팀 광저우 차지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두 팀은 정식 리그 시작 전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팬들에게 좋은 경기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인기 힙합가수 에픽하이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 Cup(이하 LoL KeSPA Cup)은 26일(수)부터 KeSPA Cup의 주인공을 가릴 치열한 경쟁 2막에 돌입한다. 대망의 LoL KeSPA Cup 결승전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 (서울 광진)에서 31일(월) 오후 5시, 5전 3선승제로 진행되어 2018년 마지막 날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8 LoL KeSPA Cup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뛰는 국내 유일 LoL 단기 토너먼트로서, 내년 정규시즌을 위해 재정비 중인 팀들과 국내 리그에서 뛸 신인 선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대회다. 2018 LoL KeSPA Cup은 협회가 주최하고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진행되며, SBS-AfreecaTV가 주관 방송한다.​ 

  

2019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마카오에서 진행되는 ‘PUBG ASIA INVITATIONAL MACAO 2019(이하 PAI 마카오 2019)’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식 리그와 대회를 통해 선발된 16개 팀이 아시아 최강의 영예와 총 상금 50만 달러를 놓고 결투를 벌인다.

 

PAI 마카오 2019 출전 시드권 총 4장을 획득한 한국은 PKL 2018 #2 정규 시즌 상위 3팀인 Afreeca Freecs Fatal(1위), OGN ENTUS FORCE(2위), OP GAMING PUBG Rangers(3위)가 세 자리를 먼저 선점했다. 마카오행 마지막 티켓은 지난 12월 1일 PKL 2018 #2 결승전인 코리아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ACTOZ STARS RED에게로 돌아갔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되는 레노버의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II는 오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홍콩과 마카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총 11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태국 방콕 센트럴 플라자 라드프라오(Central Plaza Ladprao)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승 진출자들은 ‘리전 오브 챔피언스’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 35,000달러(약 4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총 상금 700만원이 제공되며 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리전 Y530이 팀원에게 1대씩 주어진다. 2위와 3위팀에게도 각 상금 300만원과 200만원이 수여된다. 현장에서 치열한 결승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관중들도 참여할 수 있는 ‘라이즈 오브 리전(the Rise of Legion)’ 워크인토너먼트, 랜(LAN) 파티, 코스프레 대회 등도 열린다. 

 

한국 예선전은 5명이 1팀을 이루어 온라인 토너먼트를 거쳐 4강전에 진출한 상위 4개 팀이 상금과 ‘리전 오브 챔피언스’ 최종 결승 초청 자격을 놓고 겨뤘다. 4강전은 3판 2승제로, 결승전은 5판 3승제로 진행됐으며 3:0 대승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AWE STAR팀이 우승했다.

 

넥슨은 다음달 27일까지 ‘배틀라이트(Battlerite)’의 e스포츠 대회인 ‘배틀라이트 코리아 오픈’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총 상금 1천5백만 원 규모로 개최되는 배틀라이트 코리아 오픈은 아레나 모드에서 열리는 팀 대전(3대 3) 방식의 e스포츠 경기로 예선을 거쳐 총 16개 팀을 선발한다.

 

내년 2월 16일 4강 진출팀을 뽑는 PC방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진행한 뒤 22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파이널을 개최한다. 우승·준우승·3위·4위를 기록한 팀에게 상금 6백만 원, 4백5십만 원, 3백만 원, 1백5십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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