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3만 달러 규모 글로벌 대회 개최… 태국 개인전 상 모두 휩쓸어

오디션 2018 더 월드 클래스 토너먼트
2018년 12월 08일 20시 12분 04초

글로벌 인기 PC온라인 ‘오디션’의 글로벌 대회가 한국에서 열렸다.

 

한빛소프트는 8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오디션 2018 더 월드 클래스 토너먼트(이하 월드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글로벌 7억 명을 보유한 오디션 e스포츠 대회인 월드 토너먼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주국인 한국에서 진행됐고, 1회 대회 우승국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한국, 대만, 중국, 태국 등 5개국에서 30명 선수(국가별 6인 대표)가 실력을 겨뤘다.

 

 

 

종목은 개인전과 국가전으로 나뉘며, 개인전은 30명이 6명씩 1개 조를 이뤄 경기를 펼친다. 또 각 조에서 점수가 높은 선수들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최종 라운드 3라운드에서 6명이 1위를 놓고 실력을 겨룬다.

 

국가전은 나라별로 10명씩 나와 총 6라운드를 치른 뒤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르고, 첫 번째 라운드에서 성적이 좋은 국가라도 다음 라운드에 선전하면 얼마든지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또 총상금은 3만 달러(한화 약 3,300만 원), 개인전 1위는 5천 달러, 국가전 1위는 1,800달러가 지급됐다.

 

 

 

이날 행사는 선수들의 경기 외에도 번외 경기로 치러지는 ‘3대3 매치’를 통해 친구와 팀을 꾸려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고, 신청자 중 총 6팀(18명)이 추첨돼 진행됐다. 번외 경기 총 상금은 180만 원으로 우승 팀에게 90만 원이 주어졌다. 또 남녀 관람객 2인 1조로 팀을 꾸려 게임 내 커 mf 모드에 도전하는 번외 경기에서는 점수에 따라 18k 골드 커플링이 제공됐다.

 

본 행사의 핵심 경기인 개인전은 8시간의 격전 끝에 마무리됐고, 결과는 태국 선수들이 1, 2, 3위를 휩쓸었다. 1위는 키티키즈 선수, 2위는 벤쯔 선수, 3위는 스카이식스센 선수가 기록했다.

 

키티키즈 선수는 “한국에 와서 우승을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행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국내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오디션 글로벌 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내년에도 좋은 행보로 유저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 토너먼트에는 5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국가전은 시간 관계상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별개로 진행됐다. 

 

 

키티키즈 선수

 

 

벤쯔 선수

 

 

스카이식스센 선수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32,140 [12.09-12:10]

태국 선수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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