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이 콘솔 게임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기는 대표작 엄선

게임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2018년 12월 07일 21시 48분 35초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세를 이어가는 국내 콘솔 시장은 올해 들어 연이은 대작들의 출시로 인해 큰 호황을 맞이했고 이는 지난 2000년대 초 PS2 전성기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PS4 프로와 닌텐도 스위치의 국내 보급 수만 무려 수십만 대를 넘어섰고 지금은 한 가정에 콘솔 한 대 정도는 있을 만큼 콘솔의 대중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올 연말 국내외 콘솔 업계는 연말 시장을 노려 온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대거 출시했다. 이에 몇 주 안 남은 2018년을 장식할 게임을 소개한다.

 

 

 

PS4,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지난 10월 발매된 '저스트댄스 2019'는 전 세계적으로 6,500만 장 이상이 판매된 유비소프트의 인기 리듬 게임 저스트댄스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시리즈 처음으로 공식 한글화로 선보인 기념비적 작품이다.

 

게임 제목처럼 플레이어는 다양한 노래를 선곡해 댄스를 즐길 수 있고 특히 이번 신작은 수록곡 수나 플레이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한층 풍성한 볼륨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수록곡은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뱅뱅뱅'을 비롯해 다수의 새롭고 재미있는 40개의 곡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8가지의 아동 친화적인 안무 및 추가로 선정된 신규 곡을 포함한 키즈 모드도 본 작에서 새롭게 돌아와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댄스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의 댄스 경향을 분석하여 플레이어가 좋아할 만한 곡을 추천해주고, 플레이어가 기분에 따라 직접 좋아하는 곡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는 시리즈 역대 최고의 맞춤형 시스템의 제공 및 PS4와 스위치에서 각각 스마트폰 및 조이콘을 사용해 최대 6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가능한 Co-op 모드는 가족은 물론 지인, 친구까지 모두의 접대용 게임으로 안성맞춤이다.


 

 

마찬가지로 유비소프트에서 선보인 닌텐도 스위치용 타이틀 '스포츠 파티'는 최대 4인의 로컬 플레이어들이 농구, 프리스비, 골프, 제트스키, 테니스, 스케이트 보드 등 여섯 가지의 스릴 넘치는 장르를 체험하고 경쟁하는 스포츠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높은 산과 푸른 해변이 맞닿아있는 목가적인 풍경의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각 경기의 대결을 펼치게 되며, 각자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특별한 캐릭터를 꾸밀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의 종류 또한 상당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이어 챔피언십 모드에서는 매 라운드마다 랜덤으로 지정된 플레이어가 대결 종목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흥미롭고 짜릿한 승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매우 쉽고 직관적인 조작 방법과 인 게임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고 또 언제 어디서든 휴대가 가능한 스위치의 독 모드 기능을 적극 활용해 친구들과 가족 등과 모여 탁상 모드를 통해 가벼운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금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은 지난 1999년부터 선보인 닌텐도의 난투 액션 게임 '슈퍼 스매스 브라더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시리즈 역대 최대 규모'를 테마로 내세운 본 작품은 이에 걸맞게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풍성한 즐길 거리로 무장해 플레이어를 매료시킨다.

 

지난 20여 년의 세월 동안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모든 파이터들 및 '스플래툰' 시리즈의 잉클링이나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리들리의 신규 참전으로 시리즈 역대 최대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볼륨을 자랑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신규 아이템들 및 개성 넘치는 다수의 스테이지, 업그레이드된 피규어 등을 선보이며 보다 박진감 넘치는 배틀의 구현 및 방대한 볼륨으로 무장했다.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출시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및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는 포켓몬 시리즈의 원점이자 지난 1996년 첫 출시된 1세대 포켓몬의 최종 버전업판인 '포켓몬 피카츄'를 또 한 번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양쪽 버전은 몬스터 종류 등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기본 게임 자체는 동일한 게임이다. 또 게임의 배경 무대 또한 1세대 작품의 스타팅 지역인 '관동 지방'이다.

 

레츠고는 단순히 원작을 풀3D 그래픽으로 리메이크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시나리오부터 시스템까지 모두 재구축해 차별화를 꾀했고, 글로벌 모바일 히트작 포켓몬고의 시스템을 역 이식 및 포켓몬고의 포켓몬 연동 또한 가능해 원작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아울러 레츠고는 스위치 첫 포켓몬 게임답게 플랫폼의 기능을 모두 활용한 점이 주목된다. 먼저 기존 메인 시리즈의 경우 닌텐도 휴대용 콘솔로만 출시됐지만, 이번에는 거치형과 휴대용 모두 가능한 기기로 출시된 덕분에 TV로도 본가 포켓몬을 즐길 수 있다. 사실상 본가 시리즈 최초의 거치형 콘솔 진출작이다.
 
그리고 한 쌍의 조이콘을 통해 2명이 협력 및 경쟁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또 '몬스터볼 플러스'라는 별매의 주변기기를 구입하면 실제 포켓몬 트레이너처럼 몬스터를 포획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1회 한정으로 '뮤'를 습득 가능하다.
 
이외로도 2D로 그려졌던 원작을 3D 캐릭터 모델링과 오브젝트로 재탄생한 점도 주요 볼거리이며, 파트너 포켓몬(피카츄 또는 이브이)와 교감을 나누는 요소와 설정해둔 포켓몬이 맵상에서 같이 따라다니며 여행을 하는 등 감성을 충족시킬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덧붙여 전투도 몬스터간 속성만 잘 파악해서 싸우면 되는 방식이라 턴제 전투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등 게임 시스템도 쉽고 단순하게 구성돼 기존 하드코어 팬층은 물론 스위치를 통해 처음으로 포켓몬을 접한 유저들도 쉽게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온 가족이 즐기는 초대작 '마리오파티' 시리즈 최신작 '슈퍼마리오파티' 도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발매됐다. 마리오파티 시리즈는 1998년 거치형 콘솔 닌텐도64로 첫 번째 작품 론칭 이후 20년 동안 꾸준히 신작을 공개했고, 이번 신작은 넘버링을 버리고 '슈퍼'가 붙은 점이 특징이다.

 

마리오파티(2on2)은 오랜만에 보드게임으로 이뤄져 초대작부터 즐겨왔던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이 보드게임 밸런스는 언제든지 역전 가능하게 이뤄져 플레이어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또 여럿이 즐기면 우정파괴까지 벌어진다.

 

4인이 노를 저어 시간 안에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협력 플레이 모드 리버 서바이벌, 이 외에도 총 80여 가지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전용 모드인 챌린지 로드, 조이콘을 쥐고 화면에 보이는 행동을 따라 하거나 여러 동작을 해가며 최고 점수를 따내는 것이 목적인 비트 콘서트, 스위치 2대를 연결해 전용 게임의 구동이 가능한 토이파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지루할 틈이 없는 재미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시리즈 최초로 '쿠파'를 플레이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고, 신규 캐릭터, 완전 새로운 미니 게임 구성 등 기존 팬들의 흥미를 끌 요소들로 대거 무장,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정용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H2인터렉티브는 명작 액션 게임 '열혈' 시리즈의 클래식 타이틀 18가지를 한 자리에 모은 '쿠니오 군: 더 월드 클래식 컬렉션'을 오는 20일에 PS4와 닌텐도 스위치 양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수록된 모든 작품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며 온라인을 통해 최대 4명까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게임에 따라 대전 모드 외에도 각 작품별 스토리 모드를 상대와 협력하여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해 보다 즐길 거리가 늘었다.

 

덧붙여 메뉴를 비롯하여 게임의 설명이나 도전 과제 등의 부분은 한글화되어 제공되며,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온라인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 등을 획득할 수 있어 도전 및 수집 욕구를 자극시킨다.


  

 

인플레이가 PS4 및 닌텐도 스위치로 선보인 '레고 DC 슈퍼 빌런'은 게임은 최근 출시되는 레고 게임과 마찬가지로 레고와 인기 IP를 결합한 신작이며, '레고 배트맨' 시리즈 계보를 잇고 있다.

 

본 작품은 보통 주인공 역할인 슈퍼히어로를 밀어내고 빌런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빌런의 입장에서 크라임 신디케이트라는 더 큰 빌런을 상대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작은 원작을 의식하지 않은 오리지널 스토리이기 때문에 메인 시나리오가 빌런들이 중심이 아닌, 플레이어 분신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며 또 빌런은 슈퍼맨의 라이벌 '렉스 루터'와 배트맨의 라이벌 '조커'가 플레이어를 이끌고, 영화로도 등장해 친숙한 '할리퀸'과 '데드샷', '조드' 등을 게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덧붙여 이 게임 기본 베이스 자체가 레고 배트맨 시리즈이기 때문에 배트맨 빌런 비중이 높은 편이다.

 

더불어 다양한 능력을 가진 2명 이상의 히어로를 가지고 적을 해치워가며 퍼즐을 풀어 이야기를 전개 시키는 오픈월드 게임이고, 전 연령 대상으로 개발된 컨셉답게 누구나 손쉬운 조작으로 슈퍼 액션을 펼칠 수 있는 점도 게임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데 일조한다.

 

더불어 해당 IP를 지닌 DC와 함께 협력하여 작업한 게임 스토리는 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나며 Co-Op 멀티플레이 모드를 통해 친구, 가족들과 함께 스토리 모드를 즐길 수 있게 하여 함께 협력하여 적을 물리칠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업계 한 관계자는 "각 가정의 콘솔 보급 대수가 해마다 대폭 늘어나 게임을 즐기는 연령층이 보다 다양해졌고, 이에 연말 특수까지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며 "게임사들은 이를 노려 한동안 이러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CO-Op 플레이에 특화된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자운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아모스 / 2,281,417 [12.14-01:17]

콘솔이 보급되니 좋은게임이 많이 출시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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