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 게임 산업에 투자할 1천억 원 용처 밝혀

넥슨 콘텐츠 축제
2018년 12월 01일 16시 04분 50초

넥슨의 대표 문화행사 ‘넥슨 콘텐츠 축제(이하 네코제)’가 부산시청에서 개최됐다.

 

또한, 부산시가 후원하고 넥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네코제에서는 유저 아티스트로 구성한 62개 팀이 직접 운영하는 개인상점을 비롯해 오픈 네코랩,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일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넥슨코리아 김정욱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현장에 참석해 아티스트를 격려했고, 이후 미디어와의 공동 인터뷰 자리도 마련됐다. 인터뷰는 오거돈 시장과 김정욱 부사장, 넥슨코리아 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이 담당했다.

 

오거돈 시장은 “지난 11월 지스타 열린 이후에도 부산시는 게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지스타 직후 국내 1위 게임 기업 넥슨과 함께 네코제를 준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정욱 부사장은 “부산이 콘텐츠 산업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어 부산시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거돈 시장

 

 

김정욱 부사장

 

- 네코제를 부산에서 진행한 이유, 앞으로도 부산에서 개최할 계획인가?

 

조정현 : 부산 유저분들이 꾸준히 부산에서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마침 부산시도 도와준다고 하셔서 진행하게 됐다. 이후 네코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해보겠다.

 

오거돈 : 지스타가 부산에서 10년 동안 개최되면서 지금은 부산은 게임을 대표하는 도시가 됐다. 여기에 네코제가 부산에 열리면서 부산은 게임의 도시라는 느낌이 더 강해졌고, 특히 지스타는 부산이 영구적으로 진행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 네코제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조정현 : 이번에는 부산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부산에 있는 기부 기관에 수익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 네코제는 매년 1회만 진행하는데, 이번에 부산시 요청 때문에 2회로 늘린 것인가?

 

조정현 : 유저 아티스트분들의 기회의 장을 늘리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추가로 진행했고, 특히 이번 네코제는 부산시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순조롭게 준비할 수 있었다.


- 지스타 2018에서 게임 산업에 1천억 원을 투입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출처는?

 

오거돈 : 지스타 준비 외에도 현제 센텀 지구에 게임 융합 타워를 준비하고 있고, 또 제2 센텀 지구에는 게임 특화 지역을 만들어 전국 게임사들을 데려오도록 하겠다.

 

이외로도 e스포츠 경기장과 연구 개발 센터에 대한 지원 등에 1천억 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넥슨처럼 우리나라 1위 게임 업체들이 부산으로 본사를 옮긴다면 많은 지원을 드리겠다. 

 

 

조정현 팀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병사 / 744,667 [12.02-03:30]

오얼 ㅋㅋ 오거돈 시좡님 ㅋ


우쭈쭈♡ / 2,591,031 [12.02-11:14]

앞에 하던 양반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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