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외에도 트리플A급 게임 지속해서 만들 것

포트나이트 미디어 인터뷰
2018년 11월 15일 16시 46분 22초

지스타 2018 메인스폰서로 참가한 에픽게임즈가 미디어를 대상으로 ‘포트나이트’에 관련된 공동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인터뷰는 에픽게임즈 에드 조브리 디렉터와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이 담당했다. 참고로 에드 조브리 디렉터는 포트나이트와 개발 중인 ‘스파이크징스’, ‘배틀브레이커스’도 진두지휘해 개발하고 있는 인물이다.

 

 

에드 조브리 디렉터 

 

- 포트나이트 한국 서비스에 대한 목표 및 전망은?

 

에드 : 해외 성공에 이어 한국에서도 성공하고 싶다. 특히 한국 시장은 존경스러운 시장 중 하나인데, 이번 지스타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 포트나이트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릴 것이다.

박성철 : 포트나이트가 한국에서 잘 될 수 있으면 최고의 성적을 내고 싶다. 또한, 최근에는 포트나이트 커뮤니티에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오는데, 내년에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 포트나이트를 더 알리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가?

 

에드 : 포트나이트의 핵심은 재미이다. 하지만 나라마다 재미에 접근하는 방식이 다른데, 한구그이 경우 경쟁하는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에 이 점을 중점에 두고 공략하겠다.

 

- 포트나이트 현재 글로벌 현황은? 또 한국에서의 기대감은 어느 정도인지?

 

에드 : 포트나이트는 서비스 1년 만에 2억 명 이상 유저를 보유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모였으면 좋겠다.

 

- 향후 업데이트는 글로벌과 같은 시간에 진행되나?

 

에드 :쉽지는 않지만, 국내 게이머도 같은 시간에 같은 콘텐츠를 즐기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 포트나이트 e스포츠 계획은?

 

에드 : 내년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 현재 글로벌에서 대회를 진행 중이다. 특히 월드컵을 위해 1천억 원 규모로 투자를 할 것이다.

 

- e스포츠는 경쟁이 중심인데, 앞으로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에드 : 포트나이트는 2억 명이 하는 게임이다. 이 사용자 규모만 보더라도 대중적인 게임이라 볼 수 있고, 이들이 게임을 즐기는 동기도 모두 다르다. 특히 포트나이트의 경쟁 콘텐츠는 포트나이트 일부라 보면 될 것이고, 이 게임에는 경쟁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으니 경쟁에만 특화해서 생각하지 않아도 좋다.

 

- 포트나이트 외에도 트리플A급 게임을 볼 수 있을까?

 

에드 : 과거부터 하이퀄리티 하드코어 게임을 개발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포트나이트 외에도 트리플A급 게임을 꾸준히 만들 것이다.

 

- 타 게임 퍼블리싱 계획은 있나?

 

에드 : 현재 퍼블리싱에 대한 계획은 갖지 않고 있다.

 

- 포트나이트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서비스팀 규모는 커졌나?

 

박성철 : 에픽게임즈코리아에서는 사람을 항시 찾고 있다.

 

- 스파이크징스, 배틀브레이커스도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나?

 

에드 : 기본적으로 멀티플랫폼을 지향해 개발하고 있다.

 

- 언리얼 엔진은 크로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엔진이라 볼 수 있나?

 

박성철 : 기본적으로 크로스 플랫폼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지원이 있고, 우리가 직접 포트나이트 개발을 통해 그 것을 증명했다. 또 한 유명 국내 게임사 대표와 만나 언리얼 엔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크로스 플랫폼 게임을 개발하는데 좋은 엔진이라고 평도 내려줬다.

 

- 지난 8일부터 PC방에 서비스했는데, PC방 점유율이나 평가가 궁금하다.

 

박성철 : 10위 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포트나이트에 대한 콘텐츠 만큼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역주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포트나이트의 경우 건설 모드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건설을 뺀 모드는 없나?

 

에드 : 포트나이트는 빌딩액션이기 때문에 빌딩을 빼면 일반 액션게임이 되기 때문에 건설을 뺄 예정은 없다. 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 탈 구글 선언을 했는데,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 성과는? 또 구글에서는 별다른 조치가 없었나?

 

에드 : 내부 방침으로 그에 대한 자세한 답변은 힘들지만, 예상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었고, 또 삼성과 더욱 친해졌다.

 

- 포트나이트는 콘솔, PC, 모바일에서 크로스 플랫폼을 달성했는데, 이 업적을 달성한 소감은?

 

에드 : 크로스 플랫폼을 구현하는데 어려웠지만, 유저들에게 이렇게 서비스하면 성공한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을 했고, 결과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박성철 지사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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