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신 확장팩에서 ‘트롤’ 메인으로 내세워 기존과 차별화

블리즈컨 2018
2018년 11월 04일 06시 15분 56초

블리자드 전 세계 팬을 위한 축제 ‘블리즈컨 2018’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미국 현지 시각) 이틀간 열리는 블리즈컨 2018은 블리자드의 신작 및 신규 업데이트, e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블리자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블리즈컨 2018에서는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라스타칸의 대난투’가 공개됐다. 이 확장팩에는 135장의 새로운 카드가 등장하고, 하스스톤 1인 모험인 대난투를 통해 플레이어는 아제로스의 최강 트롤 영웅들과 경쟁을 펼칠 수 있다. 또 이 확장팩은 오는 12월 5일 출시될 계획이다.

 

블리자드는 확장팩과 관련해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고, 인터뷰는 블리자드 크리스 시가티 총괄 프로듀서와 마이크 도네이스 수석 디자이너, 벤 톰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담당했다.

 


좌측부터 크리스 프로듀서, 마이크 디자이너, 벤 디렉터

 

- 이번 확장팩이 트롤이 메인인 이유는?

 

벤 : 예전부터 트롤을 확장팩으로 내고 싶었지만, 게임 세계관에 맞지 않아 미뤘다. 하지만 게임 확장팩이 선보이면서 트롤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아졌고, 그래서 추가하게 됐다.

 

마이크 : 새로운 확장팩 출시 1년 전부터 3~4개 정도의 아이디어가 있고, 이후 세부적으로 개발을 하게 된다. 트롤도 그중 하나였고 추가하게 됐다.

 

- 이번 확장팩에 영웅 교체 카드가 있나?

 

마이크 : 이번 확장팩에서도 나올지는 직접 확인 부탁드린다.

 

- 영웅 교체 카드는 너무 강력하다는 의견이 있다.

 

마이크 : 영웅 교체 카드의 강력함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추가하려고 한다.

 

- 지난 확장팩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크리스 : 매우 만족스러웠고, 메타뿐만 아니라 색다른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던 것이 마음에 들었다.

 

- 모험 모드는 어떻게 구성됐나?

 

벤 : 이번 모험 모드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8명이 영웅이 있고, 난이도도 점차 올라가는 형태로 밸런스를 구현했기 때문에 도전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 개발팀이 생각하는 이번 모험 모드의 난이도는?

 

마이크 : 난이도 자체는 이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단 재단을 가지고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진행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과 색다른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할 것이다.

 

- 복귀 유저들을 위한 요소는 있나?

 

마이크 : 하스스톤은 클래식 세트와 현재 세트가 나뉘기 때문에 언제 복귀해도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또 튜토리얼도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해도 될 것 같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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