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격전의 아제로스, 첫 대규모 업뎃 '복수의 파도'를 말하다

블리즈컨 2018
2018년 11월 04일 02시 17분 33초

블리자드 전 세계 팬을 위한 축제 ‘블리즈컨 2018’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미국 현지 시각) 이틀간 열리는 블리즈컨 2018은 블리자드의 신작 및 신규 업데이트, e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블리자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블리즈컨 2018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이하 격전의 아제로스)’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복수의 파도’가 공개했고, 미디어와의 인터뷰 자리도 마련됐다. 인터뷰는 블리자드 존 하이트 총괄 프로듀서와 지미 로 수석 아티스트가 담당했다.

 

 

존 하이트 총괄 프로듀서

 

- 복수의 파도에 대해 설명해달라.

 

존 : 복수의 파도는 티란데, 사울팽, 볼진 등 양 진영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퀘스트 라인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특유의 진영 간 갈등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점이 특징이다. 복수의 파동은 오는 12월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격전의 아제로스에 공중을 이동하는 탈 것은 언제 적용되나?

 

존 : 이번 복수의 파도에서는 추가될 계획 없고,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추가할 계획이다.

 

지미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상 이동을 생각하고 개발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지상을 이동한다는 느낌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

 

- 격전의 아제로스의 레이드는 후발주자들이 진입하기 힘들다는 평이 있다.

 

존 :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후발주자를 도와주기 위해 밸런스를 구성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의도적인 것은 아니다.

 

- 투기장에서 직업 간의 상성이 단순화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존 : 우선 단순화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개인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최종목적은 많은 사람이 투기장을 즐기고, 이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가 잘되기 바란다.

 

- 격전의 아제로스 이후는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존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직업마다 방어구 룩의 특성이 없어지고 있다는 평이 있다.

 

존 : 특성이 없어졌다고 느낄 수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느끼지 않도록 직업의 방어구마다 고유 애니메이션을 추가하거나 외형 및 특성들을 넣어 차별화를 주고 있다. 

 

- 격전의 아제로스는 호드 진영에서 실바나스가 명분이 없는 행동을 하는 등 아쉬운 점이 많다.

 

존 : 실바나스는 호드의 새로운 수장이지만, 아직 실바나스는 비밀이 많기 떄문에 아직 호드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 이야기가 전개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실바나스는 가로쉬와 달리, 계산적이기 때문에 과거와 다른 호드의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

 

- 끝으로 한마디.

 

존 : 한국은 게임을 부정적으로 보는데, 서울에 있는 PC방에 방문해 다양한 사람과 만나보니 잠재적 가능성이 많다고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정부에서는 게임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안보셨으면 좋겠다.

 

 

지미 로 수석 아티스트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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