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팬들 위한 대형 이벤트, AGF2018 개막

AGF2018 일산 킨텍스서 개최
2018년 11월 03일 17시 27분 10초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 '제1회 AGF 2018'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애니플러스, 넷마블, TV 도쿄, 대원미디어, 반프레스토, 디앤씨미디어, 굿스마일컴퍼니, 카도카와 등 애니메이션과 게임, 출판사, MD사 50여개 업체가 참석하여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활약 중인 스타 성우 21명이 내한, 토크쇼 및 무대행사를 진행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에는 '킹 오브 프리즘'의 테라시마 준타,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의 이노우에 카즈하코,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카와스미 아야코, 츠루오카 사토시 등이 출연하며, 4일에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오구라 유이, '소드 아트 온라인 엘리시제이션'의 마츠오카 요시츠구, 토마츠 하루카, 타카가키 아야히 등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구라 유이, 성우 유닛 '스피어'

 

게임사로는 넷마블이 참석하여 '페이트/그랜드 오더'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과 이벤트 참여자에게 게임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이용자들이 현장에서 FGO 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AR로 서번트를 소환, 성인만한 크기의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유명 코스프레팀들이 게임의 인기 캐릭터 '스카사하',  '길가메시', '잔 다르크 얼터' 등을 완벽히 재현해 퍼포먼스를 펼친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하츠네 미쿠'도 참가, 국내 첫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스에서는 '하츠네 미쿠'의 역사와 전 세계에서의 활약을 담은 판넬이 전시되며, 지난 9월 일본에서 진행된 대형 단독 이벤트 '매지컬 미라이 2018'을 포함하여 한국에서 쉽사리 만나볼 수 없는 일본의 굿즈들이 수량 한정으로 판매된다.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부스

 

이 외에도 애니메이션 작품을 활용한 캐릭터 카페를 운영하고, 관람객들이 코스프레를 진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탈의실 및 물품보관소도 운영하는 등 관람객들의 편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번 행사에 특히 마니아층의 뜨거운 호응이 나타났다. 사전 예약 티켓은 1만 5000장이 판매 되었으며, 심지어 100여명의 관람객이 행사 전날부터 기다리는 풍경도 연출됐다. 특히 '뱅드림 아이돌 밴드' 부스에선 3만 원 이상의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성우 내한 초청권을 50명에게 선착순 배포하였는데, 새치기 시비로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19,760 [11.09-12:54]

부스가 많이 없어서 좀 아쉬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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