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18, 화려하게 개막… 韓 게임사 참가 늘어

예년보다 규모 더 커져
2018년 09월 20일 09시 50분 23초

글로벌 최대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 2018'이 막을 열었다.

 

일본사단법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CESA)와 닛케이BP가 공동으로 개최한 TGS 2018은 올해도 변함없이 일본 치바에 위치한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했다.

 

올해 TGS는 참가사 668사(지난해 609사, 일본 338사), 출전 부스 2338 부스(지난해 1930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올해도 PS4와 닌텐도 스위치 등의 대표 콘솔 플랫폼 대표작뿐만 아니라, 스팀, 모바일, VR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일본 자국 내 참가사들은 캡콤과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코나미, 코에이테크모, 세가게임즈 등이 참가하고, 외국 게임사는 한국, 미국, 중국 등 300여 개의 해외 게임사가 참여해 일본 현지에서 자사의 게임들을 알릴 것이다.

 

 

 

올해는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이 더욱 성장하면서 움츠려 있던 국내 콘솔 게임 전문 유통사들의 참여가 확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예년에는 국내 유통사들이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를 통해 자사가 한국에 출시할 신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으나, SIEK는 PS4 및 PS비타 등 플레이스테이션 출시작만 공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각 유통사가 PS4뿐만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로도 함께 발매되는 타이틀들을 모두 다루는 개별 세션을 준비했다.

 

국내 최대 콘솔 게임 유통사 인트라게임즈는 단독 부스를 통해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게임들을 대거 공개한다. 이 회사는 올해 초 PS아레나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국산 개발 PS4 게임 '울트라에이지(개발 넥스트에이지)'를 필두로, 현재 출시된 '건즈, 고어 &카놀리2' 등 미출시 게임을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6' 및 '아틀리에' 시리즈 등 코에이테크모 게임을 전문으로 국내 유통하는 디지털터치는 자사가 국내 출시할 한글화 게임에 대한 소식을, 게임피아는 정식 발매를 예정 중인 '록맨11' 및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등에 대한 정보를 국내에 공개했다. 이외로도 세가퍼블리싱코리아와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도 예년처럼 자사가 한국에 출시할 다양한 신작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콘솔 게임 전문 유통사 외에도 다수의 국내 게임사들이 도쿄게임쇼 2018 현장에서 신작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펍지는 국내 게임사 중에서 최대로 큰 규모로 참가해 전 세계를 강타한 자사의 PC온라인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관련한 정보 공개와 e스포츠 행사를 진행하며, 스마일게이트는 PS VR 신작 '파이널어썰트'를, 이기몹은 PS4 액션 게임 '건그레이브 G.O.R.E'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 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요괴워치 메달워즈'를 레벨5 부스에서 공개, 플레로게임즈는 자체 개발 모바일 RPG '증발도시(가제)'와 '원더5마스터즈' 등 신작 4종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한편, TGS 2018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21,450 [09.20-01:16]

전 28일부터 오사카 가는데... 도쿄 게임쇼도 가보고싶네요. 내년에 도전을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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