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L 2018 #2, 아이템 수익 팀에 균등하게 배분할 것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2 간담회
2018년 09월 13일 10시 49분 54초

펍지주식회사는 13일, 서초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2(이하 PKL 2018 #2)’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펍지 한국사업실 임우열 실장 등이 나서 PKL 2018 정규 리그 개최에 앞서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PKL 2018 #2는 오픈 슬롯 선발전을 시작으로 10주에 걸쳐 진행되며, 오픈 슬롯으로 올라온 4개 팀 포함 총 32개 팀이 총상금 2억 3,500만 원을 놓고 위클리 매치와 코리아 파이널 경기를 펼친다.

 

위클리 매치는 10월 1일부터 총 7주간 매주 월, 수, 금 오후 6시에 진행되며 32개 팀이 조 추첨식을 통해 2개 조로 나뉜다. 월, 수는 조별 경기가 진행, 금요일에는 최종전이 치러진다. 또 경기는 1인칭(FPP) 시점 모드로 진행되고, 각 팀은 4인 스쿼드로 에란겔, 미라마에서 매치를 벌인다.

 

이외로도 프로팀 지원 정책으로 #2 전용 인게임 아이템이 판매되고, 총 수익의 25%는 리그 참가 팀들에게 균등하게 배분될 계획이다.

 

리그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담당은 임우열 실장와 e스포츠팀 성규헌 팀장, 임수라 매니저가 답했다.

 

 

좌측부터 성규현 팀장, 임우열 실장, 임수라 매니저

 

- #2 전용 인게임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 배분치의 기준은?


임우열 : 지난 7월 독일에서 진행된 PGI 때부터 정해진 기준이고, 이때도 큰 문제 없이 진행됐기 때문에 이번 리그에서도 적용했다. 특히 이 수익이 각 팀들에게 균등하게 돌아가도록 내부에서도 많은 준비 중이다.

 

임수라 : 지역에서 판매 수익을 공유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고, 최대한 균등하게 팀들에게 배분하기 위해 노력했다.

 

- 하반기 리그에 1인칭만 준비한 이유는?

 

임우열 : PGI를 통해 1인칭과 3인칭을 동시에 진행하며 반응을 살펴봤다. 3인칭은 넓은 시야에서 숨어서 진행하는 플레이가 중점이었고, 1인칭은 좀 더 현실감 있다. 특히 1인칭은 세계 무대에서 더 큰 반응을 얻었는데, 이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보다 세계 무대에 집중하도록 1인칭을 선택하게 됐다.

 

- 하반기 방송사(OGN, 아프리카)는 어떤 기준으로 정했나?

 

임우열 : 우리가 직접 고른 것은 아니고, 함께 하고 싶다는 의견을 준 방송국들과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됐다.

 

성규헌 : 리그 구조를 상반기보다 혁신적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이 내용들에 대해 방송사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두 방송사는 우리가 추구하는 리그 방향성과 맞아 함께 하게 됐다.

 

- 글로벌 리그는 어떻게 준비 중인가?

 

임우열 : 현재 내부에서 #2와 함께 준비 중이며, 향후 확정이 되면 다른 자리를 통해 공개하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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