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스포츠 ‘PGI 2018’ 화려하게 개막

PGI 2018
2018년 07월 26일 02시 03분 06초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이하 PGI 2018)’가 25일(독일 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PGI 2018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아레나라운지에서 진행되며, 20개 팀이 총상금 200만 달러를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은 Gen.G GOLD와 Gen.G BLACK 출전권을 획득했고, 유럽과 북미에서는 3개 팀, 일본 및 중국은 각각 2개 팀, 아시아 3개 팀, 독립국가연합 2개 팀, 중동/북아프리카 1개 팀, 남미 1개 팀, 오세아니아 1개 팀이 출전했다.

 

 

 

한국팀 Gen.G GOLD는 FPS 장르의 뛰어난 감각으로 이뤄진 선수들로 구성됐고, 아프리카TV 펍지리그 시즌 1, 2위, 펍지워페어마스터즈 2위, 펍지서바이벌 시리즈 시즌2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Gen.G Black은 각 포지션 최고로 불리는 선수들로 이뤄졌고, 아프리카TV 펍지리그 파일럿시즌 1위, 아프리카TV 펍지리그 시즌1 1위 등을 기록했다.
 
선발된 최종 20개 팀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3인칭 시점(TPP), 28일부터 29일까지 1인칭 시점(FPP) 경기를 치르며, 각 시점마다 이틀간 순위 및 킬 수로 누적 점수가 결정, 누적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우승팀이 정해진다. 또 시점별 총상금은 100만 달러다.

 

 

Gen.G GOLD

 

 

Gen.G Black

 

아울러 이날 오프닝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낙하를 재현한 퍼포먼스 무대가 펼쳐서 행사장 내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전개는 PGI 2018을 시작으로 5년간의 플랜을 가지고 있고, 펍지가 가진 공식 가이드 라인 기준으로 파트너사들이 진행하는 지역별 정규 리그 진행, 이후 전 세계 선수들이 경쟁을 하는 월드 챕피언십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중화를 이뤄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e스포츠 프로팀 지원 계획의 첫걸음으로 PGI 2018 진출 20개 팀 기반의 후드티 인게임 아이템을 한정기간 동안 공개하고(각 9.99달러), 이 아이템 판매수익을 각 팀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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