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 PKL 공인 팀 선수들 위한 소양 교육 실시

PUBG 프로선수 소양교육 2018 #1
2018년 05월 25일 15시 18분 58초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선수 및 관계자들을 위한 ‘PUBG 프로선수 소양교육 2018 #1’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25일 개최했다.

 

이 교육은 ‘2018 상반기 PUBG(PKL)’의 공인 팀 소속 선수 및 코칭 스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펍지주식회사 관계자가 PKL 공식 규정 및 선수 행동 수칙을 안내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 이희갑 의원의 스포츠 부정방지 및 스포츠맨십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에서 펍지주식회사 임수라 e스포츠 매니저는 “과거와 달리 지금 프로 e스포츠 선수들은 전문 직업인이자 하나의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선수들이 과거와 달리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비신사적 행위 및 프로답지 못한 행위 등에 패널티를 주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표적으로 불건전한 언행에 대해서는 최대 6개월 출장 정지, 차별 행위는 운영위원회 재량으로 선수들을 제재하고 있다. 또 불법 프로그램 사용하거나 대리게임, 승부 조작은 최대 영구 출장 정지 및 법적 조치가 가해지고, 승부 조작의 경우 영구적으로 제재가 이뤄진다”며 “부정행위 및 공모와 비 허가 선수 접촉은 최대 12개월 출장 정지 등의 제재가 되니 선수들이 사전에 이에 대해 사전에 숙지하고 주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사전에 숙지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이 많을 것이다. 이 경우 해당 팀 감독이나 코치 등에게 문의를 하면 된다. 그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먼저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면 된다”고 마무리했다.

 

 

임수라 매니저

 

이희갑 의원은 그간 e스포츠 관련 도박 및 승부 조작 등에 대한 갖가지 사례를 언급하며 선수들에게 설명했다. 이 의원은 “선수들이 유명해지면 자신의 정보가 노출되고, 해당 선수의 SNS를 통해 승부 조작 섭외를 하거나 해킹을 해서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전문 브로커들이 많다”며 “e스포츠 선수들은 게임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사전 대비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 펍지주식회사 권정현 CMO가 깜짝 참석해 선수들에게 e스포츠 시장에 관한 조언을 했다.

 

이희갑 의원

 

 

 권정현 CMO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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