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콘,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여름 론칭으로 본격적 행보

핀콘 유충길 대표
2018년 05월 10일 21시 34분 08초

'헬로히어로'로 국내 모바일 수집형 RPG의 기본 틀을 만들었던 핀콘이 올해 2종 신작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개최된 플레이엑스포에서 자사의 부스를 냈고, 여기에 헬로히어로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신작 '헬로히어로 에픽배틀(이하 에픽배틀)'과 '헬로히어로 올스타즈(이하 올스타즈)' 2종을 공개했다.

 

에픽배틀은 전작의 턴제 방식에서 리얼 타임 형태로 플레이 방식이 변경된 점이 특징이고, 모든 영웅들이 각각의 부위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스토리와 수많은 퀘스트, 월드보스 및 PvP 대전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고, 네이버 인기 웹툰 '놓지마 정신줄'로 알려진 신태훈 작가가 직접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아울러 에픽배틀은 지난 4월 동남아 지역에 소프트 론칭을 했고, 국내는 오는 7,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헬로히어로 올스타즈는 헬로히어로와 에픽배틀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과 캐릭터를 수집하는 전략 매니지먼트 RPG로, 정식 버전에는 100인 이상이 참여하는 레이드 콘텐츠가 마련, 각 영웅들의 고유한 좌표값을 중심으로 고유 좌표를 이용한 콘텐츠 접근하는 방식 등이 특징이다.

 

 

 

이날 부스에서는 국내 미디어와 유충길 대표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 플레이엑스포에 매년 참가하게 된 이유는?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하게 됐고, 올해도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참가하게 됐다. 또 참가 비용 중 일부는 경콘진에서 지원, 나머지 비용은 우리가 직접 부담한다.

 

- 헬로히어로는 인지도가 있었지만, 후속작 에픽배틀과 출시일 차이가 크다. 론칭 후 헬로히어로 브랜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출시가 늦어진 만큼 새로운 콘텐츠를 넣었다. 또 헬로히어로를 출시했을 당시 장기 플랜을 갖지 않고 선보였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들이 보였으나, 이번에는 장기적인 시장 목표를 가지고 만들었으니 지켜봐 달라.

 

- 에픽배틀은 헬로히어로 피규어와 연동한다고 했었는데, 지금도 변함없나?

 

피규어 준비는 잘하고 있고,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피규어로 구현된 영웅은 피규어를 구입해 연동했을 때만 얻을 수 있고, 차후 출시될 올스타즈에서도 피규어 연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2개 게임을 동시에 준비하면 힘들지 않은가?

 

모바일 RPG '엔젤스톤' 출시 이후 두 게임에 해 준비를 했고, 출시일도 다르고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에 큰 문제 없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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