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스포트라이트 팀 신설해 사용자 고증 해결한다

유나이트 서울 2018
2018년 05월 03일 16시 44분 51초

글로벌 대표 상용화 엔진 유니티의 대규모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8’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유나이트 서울 2018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며, 올해 출시되는 유니티 2018 엔진이 공개와 '세상을 바꾸는 리얼 타임 3D 플랫폼'을 주제의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아울러 둘째 날인 3일에는 주요 관계자와의 인터뷰 자리가 마련됐고, 인터뷰는 게임 세션과 비게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아래는 게임 세션 인터뷰이고, 인터뷰는 유니티 폴 마뉴엘 멀티플레이 총괄과 존 엘리엇 기술이사 및 스포트라이트 팀 담당, 제프리 쉬 머신러닝 팀 소속, 앤디 터치 글로벌 콘텐츠 에반젤리스트, 유니티코리아 함영호 애즈 이사 등이 담당했다.

 

 

좌측부터 폴 마뉴엘, 존 엘리엇, 제프리 쉬, 앤디 터치, 함영호


- 유니티는 타 엔진과 달리, 직접 게임을 개발하지 않는데 개발자의 고충 해결을 하기 위해 어떤 점을 준비했나?

 

존 엘리엇 : 그런 이유 땜에 유니티 사용자의 고증을 받는 스포트라이트 팀이 존재한다. 이 팀은 직접 그들과 만나며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 유니티 엔진이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안정화될 때까지 신 버전을 사용 안 하는 게임사들이 많다.

 

앤디 터치 : 새로운 유니티 엔진 출시 전에 미리 베타 버전을 대표 개발사에 먼저 보내고 테스트를 해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문제가 없으면 출시하고, 또 론칭 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유니티로 개발하다가 타 엔진으로 갈아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앤디 터치 : 유니티를 이용하면 제약이 있다는 개발사나 개발자가 있지만, 특정 게임을 위한 커스텀 기능이 들어간 API를 내놨다.

 

앤디 터치 : 과거에 유니티를 이용하면 제약이 있다고 말한 것은 인지하고 있다. 특정한 게임을 만드는데 있어서 랜더링을 제약함으로서 커스텀 할 수 있는 API를 내놓았다.

 

 

 

- 유니티 애즈가 올해 달라진 점은?

 

함영호 : 최근 네이버 웹툰이랑 제휴했고, 차후 출시되는 네이버웹툰 게임에도 유니티 애즈가 들어갈 예정이다.

 

- 유니티 애즈의 수익 배분률은?

 

함영호 : 개발사의 공유 정보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히기 힘들다.

 

- 한국은 MMORPG 개발이 중심인데, 유니티 엔진은 이에 대한 기능이 부족하다고 한다.

 

존 엘리엇 :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도 스포트라이트 팀을 준비했다.

 

- 지난해 출시된 게임 중 인상 깊었던 유니티 게임은?

 

존 엘리엇 : 모바일 게임 ‘인사이드’와 스포트라이트 팀이 제작에 관여한 ‘쉐도우 택틱스’가 주목됐다.

 

앤디 : 닌텐도 스위치용 ‘봄버맨’과 ‘스니퍼 클립스’ 등이 주목 됐다.

 

- 과거 VR 게임이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큰 성장은 없다.

 

존 엘리엇 : 유니티는 VR 시장은 10년 정도 바라 본다고 했고, 이 시장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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