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드래곤라자2’ 외 韓中 협력 게임 지속 선보인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간담회
2018년 05월 02일 11시 57분 19초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자사의 전략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2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한명동 대표가 직접 나서 행사를 진행했다. 한명동 대표는 아이덴티티게임즈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명동 대표는 “서화정보통신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 인수된 후 1년 동안 대외활동이 없는 상태로 활동했었다. 이 기자간담회 및 IR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할 것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중국 스카이문스는 2년 연속 중국 10대 모바일 게임으로 선정된 회사이고, 허윤평 사장은 넷드래곤 부사장을 역임하던 시절 91닷컴이라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초기 모바일 마켓 플랫폼 시장을 주도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한국에는 중국 게임 업계 14년 경력을 가진 장푸 대표가 연구개발센터 부회장을 겸임, 433 글로벌 사업본부장 출신 김상훈 본부장 등이 핵심 인력으로 배치됐다”며 “자체개발 첫 번째 모바일 MMORPG ‘드래곤라자2’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명동 대표

 

드래곤라자2는 지난 3월 중국 1차 CBT를 진행했고, 서버 오픈 1시간 반 만에 목표 인원 4천 명을 돌파, 2차 CBT를 준비 중이다. 또 이 게임은 중국에 용족혈통으로 3분기 선출시, 이후 한국과 태국 등 글로벌에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드래곤라자2는 연계 스킬을 이용한 화려한 전투가 특징인 논타게팅 방식의 MMORPG로, 대규모 국가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명동 대표는 “타 중국 게임사와 달리, 한중 협력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사 중심의 사업과 전문화된 퍼블리싱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을 겨냥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외로도 한 대표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게임 사업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지만, 서화정보통신부터 진행하던 ICT 사업은 국내 1위 통신사 SKT향 중계기 제품 공급으로 시장 선도를 지속해 5G 시장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드래곤라자2 판호 발급에 대해서는 “현재 내자 판호를 받은 상태이고, 판호를 받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판호는 국가적인 문제이지, 게임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국가 간에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강렬한동감 / 601 [05.10-01:47]

어느덧 드래곤라자의 게임화는 기대보단 걱정이 앞서는 이 느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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