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순위… 'LoL-배그' e스포츠로 인기몰이

4월 3주 온라인게임 Top 10
2018년 04월 16일 15시 48분 25초

4월 3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e스포츠 리그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과 '배틀그라운드'가 주목됐다.

 

 

 

■ 2018 LCK 스프링 스플릿, 킹존 드래곤X 우승

 

라이엇게임즈는 자사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스포티비 게임즈가 주관 방송하는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에서 킹존 드래곤X가 아프리카 프릭스를 꺾고 우승했다고 밝혔다.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에서 막강한 전력으로 정규시즌 내내 1위 자리를 지킨 킹존 드래곤X가 창단 이래 최초로 LCK 우승을 노렸던 아프리카 프릭스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2018 LCK 스프링 스플릿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킹존 드래곤X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1억원(총상금 2억 9천 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2018 LCK 스프링 스플릿 우승팀 자격으로 5월 베를린과 파리에서 열리는 2018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출전권도 획득했다.

 

 

 

■ HOT6 PSS S1 개막전 주인공은 ACTOZ STARS RED

 

CJ E&M OGN이 방송하는 펍지주식회사의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대회 '2018 HOT6 PUBG Survival Series Season 1 Pro Tour(이하, HOT6 PSS S1)' 개막전에서 ACTOZ STARS RED가 PUBG 대회 국내 최초 1일 3치킨을 뜯으며 개막전 1위를 차지했다.

 

HOT6 PSS S1은 2018 상반기 PUBG Korea League(PKL)에서 최상위 대회인 '공식 Pro Tour'로 인증 받은 리그이며, 순위에 따라 PUBG POINT를 획득할 수 있는 공식 대회다. 36개의 공인 프로팀과 8개의 해외팀(중국 4팀, 태국 2팀, 일본 2팀), 4월 7일 치러진 아마추어 선발전을 통해 올라온 4개팀까지 총 48개팀이 참가해 우승상금 6천만원의 주인공을 가린다.

 

48개팀이 24개팀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1주차 경기에서 개막전은 KSV NOTITLE, OGN ENTUS Force, Afreeca Freecs Ares, KONGDOO Ghilliesuit 등이 포함된 A조 1경기로 진행됐다.

 

미라마 맵에서 3인칭으로 치러진 1라운드는 ACTOZ STARS RED가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선점한 WGS ARENA, Afreeca Freecs Ares를 잡아내며 1위를 기록했고 이어 같은 맵에서 1인칭으로 진행된 2라운드는 중국의 FTD.QeeYou가 1위, 태국의 MITH가 2위를 기록하며 해외팀들이 강세를 보였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3라운드는 다시 3인칭 모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 라운드 우승을 가져간 ACTOZ STARS RED가 또 한 번 치킨을 뜯으며 종합 순위에서도 1위를 달렸고 1인칭으로 진행된 4라운드도 ACTOZ STARS RED의 승리로 종료되며 DAY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종합 순위는 2100점을 차지한 ACTOZ STARS RED가 1위, 2위 KONGDOO Ghilliesuit(1165점), 3위 OGN ENTUS Force(1150점)가 차지하며 기분 좋게 개막전을 마무리 했다.

 

한편, HOT6 PSS S1 다음 경기는 4월 18일 저녁 7시에 B조 1경기로 치러진다. B조에는 KSV CLES, OGN ENTUS ACE, Cloud9 PUBG, KONGDOO Reddot, ROG CENTURION 등 유명 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팬들이 더 뜨거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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