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리그, 중국 유저 대표단 방문

한-중 리그 상호 발전 꾀한다
2018년 04월 10일 18시 47분 33초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카트라이더’ 중국 프로게이머, BJ 등 중국 유저 대표단이 양국 리그의 상호 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중국 유저 대표단은 프로게이머 주성우, 해설 및 BJ 구개왕, 일반 유저 리그 기획자 허남성 3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6일에는 넥슨 판교 사옥에서 개발팀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문호준, 최영훈, 유영혁 등 한국 프로게이머와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카트 프로젝트 팀 조재윤 리더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중국 유저로서 게임에 대한 개선사항을 개발팀에 제안하고, 향후 업데이트 내용 등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 프로게이머들과 친선 경기를 진행, 한국 프로게이머와 경기 내용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주고받았다. 이어, 팬으로써 한국 프로게이머들에게 궁금했던 내용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 내용은 판다TV로 실시간 생중계되었으며, 약 5,000명의 유저가 방송을 통해 함께 즐겼다.

 


 

이어 7일에는 넥슨아레나를 방문하여 ‘2018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스 시즌3’ 결승전을 관람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 경기 관람 소감에 대해 "아무래도 '카트라이더'의 모국이다 보니 경기 연출도 화려하고 리그 운영도 매끄러워 존경심이 들었다"며, "오늘 느낀 점들을 중국 리그에 적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올해나 내년 즈음 '한중 초청전'을 주최 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좌측부터) 구개왕, 허남성, 주성우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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