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 컨텐더스에서 높은 기량 新선수 탄생 기대

오버워치 컨덴더스 코리아 쇼케이스
2018년 03월 12일 16시 56분 00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버워치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일정을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서울 송파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오버워치 e스포츠 네이트 낸저 총괄이 참석해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에 대한 소개와 계획을 설명했고, 참석하는 대표 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 소감 및 목표 등을 밝혔다.

 

쇼케이스가 끝난 이후 네이트 낸저 총괄, MBC스포츠+ 이상인 마케팅팀장과의 인터뷰 자리가 마련됐다.

 

 

좌측부터 이상인 팀장, 네이트 낸저 총괄

 

- 블리자드가 MBC스포츠+를 선택한 이유는?

 

네이트 낸저 :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중계는 역사와 정통이 있는 중계사가 필요했고, MBC스포츠+가 제격이라 선택하게 됐다.

 

이상인 : 오버워치는 킬러 콘텐츠이자 젊은 유저층을 끌어모을 수 있기 때문에 블리자드와 함께하게 됐다.

 

- 오버워치 컨텐더스에 6억 원의 투자를 한다고 했는데, 다른 지원은 없나?

 

네이트 낸저 : 6억 원은 상금과 팀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이고, 여기에 더해서 입장권 판매 수익 지원을 할 것이고, 향후 스폰서십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 중이다.

 

- MBC스포츠+는 게임 쪽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인 : MBC가 게임 사업을 잠시 쉬었었지만, 스포츠 중계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기 때문에 진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 MBC스포츠+만의 차별화된 중계 전략은?

 

이상인 : 3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중계를 할 계획이기 때문에 꾸준한 차별화를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 끝으로 한마디.

 

네이트 낸저 : 다음 주에 시작될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이 리그를 통해 높은 기량을 가진 새로운 프로 선수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가장 주목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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