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액션과 원작 확장에 집중해

나혼렙, 게임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나? '나 혼자만 레벨업:어...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대상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플레이 인 스테이지 승자전 경기분석

[2024 MSI] 오늘 승리하면 본선 진출

금일은 플레이 인 스테이지 A조와 B조의 승자전 경기가 진행된다. 금일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바로 브래킷 스테이지로 진출하게 된다.

독특한 감성의 카드 배틀 게임

일본어 음성은 또 다른 캐릭터 해석,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프로젝트 문의 도서관 배틀 시뮬레이션 게임,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가 지난 25일 PS4,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위드 코로나' 힘 받은 지스타, 정상개최 유력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 누적과 함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방역지침을 완화하는 '위드 코로나'가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 지스타도 정상개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은태 / 2021-09-07

다시는 '위메이드'를 무시하지 마라… 시총 2조 돌파

'미르4'의 글로벌 흥행으로 위메이드의 시가총액이 2조 원을 돌파했다.

이동수 / 2021-09-03

국내 주요 게임 업체들도 메타버스로 간다

게임 업체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간접 투자는 물론, 직접 개발 자회사를 차리거나 신작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미래 메타버스 시장에도 각축전이 일어날 전망이다.

김은태 / 2021-08-31

중국, 청소년 게임 규제 강화... 국내 업체도 '흔들'

중국 정부가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이용 규제를 강화하면서 국내 게임업체들의 주가도 흔들리고 있다. 특히 크래프톤과 넥슨, 펄어비스 같이 중국 시장 매출 규모가 큰 업체들의 주가는 뚝 떨...

김은태 / 2021-08-31

셧다운제 폐지, 업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환영'

업계 및 학회, 시민 단체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유지되어 온 강제적 셧다운제가 드디어 폐지됐다.

김은태 / 2021-08-25

마인크래프트 사태 결국 셧다운제 폐지로 간다

10년 동안 이어져왔던 강제적 셧다운제가 드디어 폐지 될 전망이다.

김은태 / 2021-08-24

게임주, 하락세 회복 성공...상승세 탈까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게임주들이 반등에 성공했다. 18일, 게임주는 전일대비 2.70% 상승했다. 전체 37 종목 중 27 종목이 상승했고, 하락은 7 종목에 그쳤다.

김은태 / 2021-08-18

국내 게임업체 2021년 2분기 실적 정리

국내 게임업체들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최근 상장한 크래프톤의 실적이 눈에 띄고 있다.

김은태 / 2021-08-13

3N, 2분기 실적 부진... 글로벌 시장 겨냥한 신작으로 극복한다

먼저 넥슨은 2021년 2분기 매출 5,733억 원, 영업이익 1,577억 원, 당기순이익 917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42%, 55% 하락했다.

이동수 / 2021-08-11

게임업계, 믿을건 유명 IP뿐...IP에 올인

게임업계가 유명 IP를 활용한 신작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대기업 뿐만이 아니라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다.

김은태 / 2021-08-10

게임과 예술의 콜라보는 계속된다

게임이 새로운 세대의 문화로 부상하면서 예술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김은태 / 2021-08-09

과제 안고 출범한 게임위 4기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이 선출되면서 블록체인 게임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은태 / 2021-08-06

中 '게임은 아편' 기사 삭제되었지만...후유증 앓는 게임산업

중국 관영매체의 '게임은 아편'이라는 보도에 텐센트, 넷이즈의 주가가 폭락하자 해당 매체가 부랴부랴 기사를 삭제하는 촌극이 일어났다.

김은태 / 2021-08-04

커지는 중국 리스크에 고민 깊어지는 국내 게임산업

중국 정부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날선 비판에 중국은 물론 국내 게임 업체들의 주가가 흔들렸다.

김은태 / 2021-08-03

아니 왜 게임이 거기서 나와?...게임으로 MZ세대 잡는 기업들

게임에 익숙한 MZ세대 공략을 위해 기업들이 두 팔을 걷어부쳤다. 기존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자사 기업과 밀접한 콘텐츠를 담은 게임을 내놓고 있다.

김은태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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