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미르4 첫달 매출 '164억'… 첫달 이후 매출 더 높다

2021년 02월 10일 10시 19분 07초

위메이드는 10일,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회사의 2020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약 1266억 원, 영업손실 약 128억 원, 당기순손실 약 180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95% 증가한 매출액 약 470억 원, 영업손실 약 32억원, 당기순손실 9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위메이드는 안정적인 라이선스 사업을 기반으로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4 출시까지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했다. 미르4는 출시 이후 국내 4대 마켓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현재까지 매출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고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르4의 첫달 매출은 164억 원이며, 첫달 이후 매출은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미르4는 대만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중국은 현지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의 전설2'를 가장 완벽하게 복원한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M' 출시를 순조롭게 준비 중이며, '미르의 전설' IP 관련 주요한 소송들의 결과에 따라 현재, 부속 재판의 판결, 집행, 손해 배상 등의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위메이드는 중국 롱화(隆华) 그룹을 통해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서비스하는 중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1993년 설립한 롱화 그룹은 와인 사업을 기초로 하며, 위메이드와 MOU를 통해 게임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 롱화 그룹은 포도주 사업 외에도 산하에 20여 개 기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부동산 개발, 골프장, 호텔, 금융 투자 등 산업 클러스터를 보유 중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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