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게임사 하루엔터테인먼트 M&A 투자 진행

2020년 08월 12일 16시 51분 43초

삼본전자㈜(대표 배보성)는 이어폰 및 헤드폰, 블루투스 등 음향사업을 시작으로 JVC사 및 오디오테크니카사 등 ODM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신규 사업 다각화 모델로 게임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간접적인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전략적 사업 파트너사인 ㈜하루엔터테인먼트의 지분투자 형식으로 전격 주식인수(M&A)을 체결하기로 양사가 합의 하였다고 밝혔다.

 

하루엔터테인먼트(대표 최훈)는 설립 초 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캐주얼게임 및 퍼블리싱 서비스 사업을 확대 성장시켜 왔으며, 공동 퍼블리싱 사업을 다양한 기업들과 진행 중이다. 또한, 엠게임과 함께 <귀혼>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을 공동 개발중이며, CBT까지 완료하였다. 올 하반기 자체 서비스 준비 중인 <커버런트차일드>는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을 동시에 개발중 이기도 하다. 기술력과 서비스 능력을 갖춘 경쟁력이 높은 게임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100% 지분을 보유한 하루픽쳐스는 드라마 및 한류콘텐츠 제작을 하는 기업이며, 2019년 <퍼퓸>을 KBS에 상영되었고 이외 2개 신규 드라마를 준비중에 있다.

 

이번 주식인수(M&A)은 하루엔터테인먼트와 올해 초 <신서유기>를 시작으로 <창천삼국>, <야신: 신을삼킨> 자 등 수 차례 공동 퍼블리싱 사업을 함께 진행해 오며 손발을 맞추면서 양사간의 신뢰와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되었다. 8월 초 출시한 <야신” 신을 삼킨 자> 모바일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해서 초반 인기순위 2위 랭크를 기록하였고, 출시 1주일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26위를 빠르게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는 최근 국내 대기업의 IP 게임과 중국 대규모 자본을 투자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 상황속에서 순수 국내 중소 기업이 퍼블리싱 하는 게임으로 거둔 실적이라 동종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국내 중소 게임사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번 주식인수(M&A)은 이종산업간의 투자 유치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언택트 사회 구조 속에서 4차 산업 혁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특히 4차 산업 혁명에서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 시장의 니즈를 동종 게임 기업뿐만 아니라 이종산업간의 M&A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단증이라고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삼본전자㈜ 배보성 대표는 이번 투자 및 M&A로 양사의 공통된 사업 목적을 필두로 게임 시장에서의 빅피처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9월 <미호>, 4사 분기내 <영원:천공의기억> 등 연말까지 2~3종의 대규모 MMORPG 신규 모바일게임 오픈 준비도 진행중이여서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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